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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방송내용

이번주 <우리가락 우리문화>

매력넘치는 젊은 소리꾼 <고영열>
- 찬란한 밤
: 소리꾼 고영열이 작사,작곡. 북 대신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피아노 병창
전통 판소리에 담긴 외로움과 그리움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 해월
: '바다에 떠 이쓴 달' 이라는 뜻을 담은 고열열의 자작곡.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피아노 병창'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풍류 달빛 공연과 함께한 <우리가락 우리문화>
서정적인 감성이 가득한 무대와 함께 한주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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