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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50주년 희망대토론 3부
한류로 더욱 가까워진 나라 중국. 중국과의 수교 22년 만에 교역은 36배로 증가, 인적교류 천만 명 시대에 과연 중국은 광주 전남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중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광주 전남이 중국과 함께 어떤 상생전략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지 지혜를 모아보는 희망대토론
_녹화 : 2014년10월14일 중국 항저우 서호 현지제작
_방송 : 2014년10월19일(일)
_출연 : 쑨커즈(복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김하림(조선대학교 중문과 교수), 쩡롱(K-style 대표), 정희천(상해 희성투자자문유한회사 회장), 마쿠앙(절강대학교 법학과 교수), 선경일(전라남도 상해사무소장)
_진행 : 김갑수(한국사회여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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