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방송 다시보기

특집방송 다시보기

다시보기

남도는 깊다 #29_안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한말 의병장 가운데 유일한 머슴 출신 의병장. 31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신출귀몰한 활약으로 일본군이 두려워했고, 민폐를 금해 민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신분에 관계없이 나라사랑을 실천했기에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 보성 태생의 안규홍 의병장(1879~19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