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방송 다시보기 홈 다시보기 다시보기 남도는 깊다 #29_안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관리자 조회수 : 44 한말 의병장 가운데 유일한 머슴 출신 의병장. 31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신출귀몰한 활약으로 일본군이 두려워했고, 민폐를 금해 민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신분에 관계없이 나라사랑을 실천했기에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 보성 태생의 안규홍 의병장(1879~19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