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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에 '오천원?'_김재규 경찰학원장

만년 고시생에서 경찰 만드는 교수님으로"
김재규 경찰학원장.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시작한 고시.
하지만 거듭된 낙방으로 상심한 김재규.
그에 온 '거부할 수 없는 제안'?!

포기하지 않았기에 잡을 수 있었던 김재규 원장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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