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방송 다시보기 홈 다시보기 다시보기 한 문제에 '오천원?'_김재규 경찰학원장 관리자 조회수 : 13 만년 고시생에서 경찰 만드는 교수님으로" 김재규 경찰학원장.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시작한 고시. 하지만 거듭된 낙방으로 상심한 김재규. 그에 온 '거부할 수 없는 제안'?! 포기하지 않았기에 잡을 수 있었던 김재규 원장의 꿈 이야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