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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개실마을 2부_달빛 아래 징검다리_34회
농촌체험마을로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고령개실마을~
88서울 올림픽의 하이라이트 ‘굴렁쇠’ 소년을 아시나요?
고령 개실마을에 굴렁쇠 소년? NO! 굴렁쇠 아저씨가 떴다!!
태일과 정영, 추억의 굴렁쇠 굴리기에 빠져들었는데~~
굴렁쇠 뿐만 아니라 고령 개실마을은
농촌체험과 전통체험 등 체험거리가 가득한 곳-!
그래서 찾은 엿만들기 체험~~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엿 만들기에 도전한 태일과 정영!
100% 쌀로 만든 엿도 맛보고
마을도 둘러보고 좋다~ 좋아~~
두런두런 연풍고가에 모여
개실마을 어르신들과 나누는 달빛 토크-!
죽음의 도로로 불렸던 88올림픽고속도로의 무한변신?!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재개통으로 광주와는 더 가까워졌는데...
88올림픽 고속도로와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도로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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