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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신도마을 1부_달빛 아래 징검다리_27회
들어나 봤나?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 노래-
♪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바로 그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신도마을~
신도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그 시절의 역사를 짚어보고
그 의미를 찾아본다!
이 가을, 청도하면 바로 ‘감’이 아닌감?!
그래서 찾은 신도마을 감 수확 현장~~!
씨가 없고 접시처럼 둥그스름하게 생겼다하여
‘반시’라 불리는 청도의 특산물, 감 따기에 나선 태일과 정영~~
과연 두 사람! 제/대/로 딸 수 있을까?
청도 반시에 반한 태일, 감 잡았어~~~!!
부전자전~
신도마을 새마을운동의 주역인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귀농 4년째인 김병기 이장님~
이장님 댁에서 처음 만들어보는 감 말랭이.
그리고 감식초 원샷을 두고 벌이는 태일과 정영의
절대 질 수 없는 한 판 대결~~
원액 90% 순도 100%를 자랑하는 청도 감식초를 먹을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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