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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라디오: 신원탁씨의 사연_은상 수상작_'더불어 삽니다' 1분 UCC
은상 - '정오의 라디오: 신원탁씨의 사연'
제작 - 박예솔, 오병학, 이채영, 정수영(광주대학교 신문방송사)
기획의도 - '더불어 산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어렵게도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많은 배려를 받고 있으며, 서로 돕고 도우며 더불어 살고 있다.
가공으로 구성한 '신원탁씨의 사연'을 통해 배려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라는 의미를 공유해보기 위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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