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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는 깊다 #26_시대의 선구자, 서재필

한국인 최초 미국 시민권자.

한국인 최초 미국 의사 자격 획득.

Phillip Jaisohn, 서재필.

13세에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했던 수재. 그러나 급변하는 구한말 정세 속에서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갑신정변을 주도했던 서재필.

실패한 정변, 조국을 떠났던 그가 우리나라 국민 계몽을 위해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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