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의신마을_달빛아래 징검다리_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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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 프로젝트
"달빛 아래 징검다리"

영호남 시골 마을을 전라도 리포터와 경상도 리포터가 함께 찾아가 어르신들의 삶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를 통해 - 영호남의 지역적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또한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이야기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소개 등을 통해 영호남의 문화적, 지역적인 문제를 진솔하게 나누는 기회가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