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수의 시사본색

윤근수의 시사본색

시청자의견

민간공원특례사업에 관련하여

 김낙곤의  시사본색 2월 3일 방송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에  관련되어  방송이  되었고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민간공원특례사업에  관련된 당사자 땅소유주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사본색에서 보면  광주시의  면죄부만을  발행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하겠습니다 . 이유는  현재 광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불법과  부정이  얼룩진 완전 특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선정절차 잘못 되어 있는  중앙공원에  국한되어 있는 것처럼  방송는 것은  매우 잘못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9개 민간공원으로  선정된  모든  공원에서  전방위적으로  불법과 부정, 직권남용 이루어 지고  있고  또 이에  따라   허위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죄로  광주시청 관련공무원 10여명을  현재 검찰의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특혜  및  무조건적  진행을  위해  광주시민을  우롱하는  통계 수치를 조작 함으로서  광주시 녹지 비율를  전국 최저로 만들었고  또한 수십년 아니 작년초까지  토지 측량되었던  면적들이  갑자스래  줄어든 상황 그것도 국공유지 위주로 줄어드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가  나서서  행하여서는 안되는  불법토지측량  및  불법지장물 조사를  조장하고 시행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이 행하여 지고 있음에도  출연하신  두 기자분이나  방송국은 광주시의  면죄부 발행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는 생각만 하게  만드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서  진실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불법부정한 이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실을  바탕으로  재차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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