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불법남침한 북괴

그 북괴를 도와 대한민국 군인과 유엔군을 14만명 죽인 중공군이 쳐들어올때 부른 팔로우행진곡

그곡을 작곡하고 본인도 참전한 정.율.성.

반역죄인 정율성이 마오쩌둥을 찬양하고

잔인한 인권말살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를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필수곡으로 외워서 

부르게 하는게 제정신입니까???

그것도 학교장 추천으로 이대회를 나가게 했다???

북괴 중공의 공산당 사상주입 초등학생 양성이

광주mbc의 역할입니까???

애국가도 4절까지 부르지못하는 세대의 아이들에게

애국가 3.1절노래 6.25노래  광복절노래 현충일노래를 가르쳐도 부족할판에

어른들이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것 입니까?

당장 중단하고 이 동요대회 추진했던 사람들은  내가 대한민국국민이 맞는지 되돌아보십시오. 이런짓 할거면 북한이나 중공으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