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 용봉동 엘리체 짜증 X100 시공사 등록일 : 2014-03-09 16:33

10월 입주 아파트이지만... 현관 도배도 아직 안 해 주는 빌어 먹을 아파트.. 하자 신청도 여러 번하고 했으나 답은 돌아 오지 않고 일곡 지구 2차 짓는다고 하는 이 놈의 아파트.. 방에 있는 벽은 기울어져 시공 되었고, 장판으 떠서 고쳐 달라해도 답없고 화장실 대리석을 짧으니까 실리콘으로 도배, 가스 차단은 고쳐 주지도 않고, 샤워 부스는 기울기가 안 맞아 물 고이고,,현관 사진에 도배도 되어 있지 않고 석고 깨져서 땜빵만 해 준 이런 아파트, 4달 째 하자 고쳐 달라 전화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게 뭔지.. 나만 이리 힘들고 시공사는 돈 벌면 끝인지.. 제가 예민한 걸까요??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