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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탐방객수치를 더이상 왜곡하지말라. 등록일 : 2014-03-02 07:36

제목 : 무등산 탐방객수치를 더이상 왜곡하지말라. 어제발표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발표가 397만명으로 나타났다. 그간 시민단체 천만명 광주시발표 칠백만명이상으로 거짓발표했던점에서 광주시는 사과를하라. 이전 본인이태클을걸었때 220만명으로 광주시용역으로나타났다. 그당시도 광주시는 750만명을 상회할때였다. 국립공원신청을할때는 650만명으로 광주시는용역의 수치를감추고 거짓수치를대비한것이다. 국립공원지정으로 구름같은인파가 몰려온다고 언론보도인데도 광주시발표를 무색케했다. 이번조사는 본인이 국립공원측에게강한주문으로 각주요지점에출입구마다 인디게이터를설치한 그수치의데이타이다. 오히려 무등산탐방과상관없는 각주요부의 상가출입자일부가적용되면 더낮아질수도있다. 그트집은잡지않는다. 앞으로주문한다. 더이상 무등산을가지고 과대망상의포장을하지말라. 어떤정책도 광주시의위상이나 경제적관점에서 득이되지않는다. 예산낭비만하는것이다. 그만큼 무등산을가지고 파쇼적상향가치로 말하여서는않된다. 그렇게되어 정확한평가가되어지면 지금보다도더추락한다. 이번기회에 국립공원지정이전에세워진 조감도인 세계적으로 100만인구를가진 도시중 1000미터의산은 유일하게무등산이란 조감도를정리하라. 몇개는정리된것으로아는데 혹방치되었거나 손길이미치지않을수도있어서 주문하는것이다. 이전에 언급했지만 행정기관에서 사기성오도가 학습효과로이어저서 그런사례가 공무원시험이나 수학능력시험에나오면 오답인데 광주시가 책임을질것인가? 지역의 홍보나위상을높이는데 사기성단어나 부풀리기는 더이상용납되서는 않된다. (광주시에 민원제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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