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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을하는 호남권 고위공직자출신들에게. 등록일 : 2012-12-17 00:00

막말을하는 호남권 고위공직자출신들에게. 글쓴이 : 류달용 날짜 : 2012-12-14 08:11:02 대선기간이라서 전국민이 집권의향방에 촉각이곤두서있다. 여기서 지역의못된풍토를 비판하고자한다. 고위공직자출신과 단체장출신중에 막말발언이나 품위에손상되는 발언을주목해본다. 호남지역이 정치적성향에서 야당으로본다는 생각을거두어야한다. 과거 두정권을 집권하는과정도있었다. 그런데도 국가관이나 이념과 정체성에서 혼란을가지게하는 부류들이있다. 특히 고위공직자출신들중 몇몇이있다. 고위직의 조직이탈이후에는 국회의원을지향한다. 국회의원을하기위해서는 지역의특수성때문에 야당으로갈수밖에없다. 야당이라면 지금의민주당이다. 고위공직자출신중 국회의원을지향하는자나 현역국회의원들중 문제된자들이있다. 그들의 발언중에 국가에대항하는발언이 수준이하라는것이다. 노조위원장이나 운동권수장같은 발언을하는것을 어떻게보는가? 국가에서 적당한자리에안주했고 그직위까지오르기에는 개인의능력도 우수해야하지만 조직에충성을해야한다. 그런자들이 제도권밖으로나오면 국가를내팽게치고 막말을한다. 장관을했고 판검사를했으면품위있게 처신해야한다고본다. 국가에 대항하는태도는 옳치못하다. 그리고 지역성부각으로 튀게보이려하는행동도 지양해야한다. 그런모습으로 이어지다보니 반항적 이념운동권이 설치게된다. 저항적도시로보여서 득될게뭐가있겠는가? 그수혜는 자기들입지만내세운 정치인이나 단체장들뿐이다. 그피해는 지역의후세들과 기업 지역출신공직자들에게 피해가간다. 그런피해도모르고 맞장구치는것도 방조 배임에해당된다. 이번대선과정중 여야를막론하고 호남탕평책을외치고있다. 기분나쁜소리이다. 언제우리가피해를받았나? 피해를봐서도안되고 인정하지도않아야한다. 그자체가 역차별로 득될게없다. 막말하다가 나락으로빠진자도있다. 나락은아니지만 혼줄난자도있고. 그들은 거론하지않겠다. 그렇지않은자들도있다. 최근일이라 비교해본다. 이병훈문화전당추진단장과 이개호전남도부지사이다. 두사람은 지난총선에서 후보로나섰다. 그리고 새누리당광주시당위원장 류수택씨이다. 류수택위원장은 새누리당위원장을한다고 거론한사람들이드물다. 류수택씨도 광주행정부시장을 역임한인물이지만 여야를떠나서 옳은말을하고있다. 여야를떠난 그들의 입에서는 정부에대항하는 발언은찿아볼수없다. 후한점수를주고싶다. 앞으로 그들과같은 인물들이 많아저야한다. 그렇지않은자들은 도태되야한다. 그래야만 집권도가능하다. 야성만 부르짖다가는 만년야당만할것이다. 막말을하는 감시단이라도 만들어야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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