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10월22일 광주광역시청 국정감사 험난예고. 등록일 : 2012-10-21 00:00

남도일보 보도에 22일 광주시국정감사 험난을예고했다. 이미 광주시교육청의 감사가 호된질책으로 지역의위상을 추락시켰다. 이어 광주광역시도 그험난함이 예고된다고점을쳤다. 예고편이지만 그간언론에서 보도됬던 내용스크랩만하여도 감사자료는충분하다고본다. 총인시설, 갬코사태, 어등산리조트, 양과동환경시설, 2순환도로,대형마트문제,빈번한소송등 나열하기도 너무많다. 그런건수를 제공한 행정수장의자질이 문제라고본다. 고시를 합격한인물부터 어려운 9급의 국가고시를 통과한자들까지 모두책임감을 느껴야한다. 그요인에는 편협한 지역성이 문제라고본다. 자본주의시장경제를 무시한 발상이추가된다. 그렇다보니 억지와트집으로가서 논란이증가된다. 그후 사회악이 돌출되어 반발의 좌성향으로이어진다. 자기가 잘못되면 좌파란말이있다. 자기능력이나 잘못은인정하지않고 좌파가되어 사회에분불이한다. 그만연은 우리지역이 유별하다. 가방끈은길어서 대학은나왔는데 공무원이나 대기업의입문에는 실패했다. 그후 중소기업이나 노동은싫다. 그래서 거렁뱅이가된다. 몇몇은 볼팬잡고 폼잡을려고 언론사에들어간다. 그래서 자기의분풀이를 지엽적 수구 국수주의스타일의 악필로 지역을유도한다. 그렇다보니 우리지역이 만신창이가되었다. 방송언론사에 서울대출신은 제외하더라도 서울서대학나온자 한두명만있어도 부정적인지역은 않되었을것이다. 서울서대학못나왔으면 1년에 서네번을 서울에다녀오고 타지방도 한두번을 다녀봐야한다. 우물안의 개구리가되어서는않된다. 여론을주도하는 언론이 선진스타일로 깨어나야한다. 감시의눈이 수사기관만으로서는 부족하다. 언론과 시민정신이 수사기관의 대안으로 충실해야한다. 그부분만 충실했다면 국정감사가 검찰수사보다 더강하다해도 문제될게없다. 그리고 정치권의 수준을높여야한다. 정치에대한 냉소주의가 만연하지만 우리일상의 생활이다. 지구를떠나지않는한 정치가 우리에게멀어질수가없다. 그렇다보니 정치인의 수준높은 자질이요구된다. 그부분에서는 우리지역이 반성을해야한다. 한쪽몰아주기의 몰빵주의 피해는우리에게 직격으로돌아온다. 그피해를 수년동안받았으면서도 다양성에서 자유롭지못하는 안타까움이 언제까지가야할지 참으로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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