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망해야 정신차린다. 등록일 : 2012-09-13 00:00

참으로 한심한 지역이광주이다. 어등산리조트문제와 대형마트영업규제를 보면서말이다. 관광사업은 한번망하면 끝장이다. 광주시주변에서도 나타난증거많다. 지산유원지가 그렇고 시내호텔등 몇개가문닫았다. 그와유사한 업종들 대부분이 적자에서 허덕인다. 보도된 첨단지역의불법유희시설 돈벌었으면 임금정산안했겠는가? 여수엑스포 왜알바비못줬겟는가? 망해서 부도난뒤에 수습할려하지말고 그전에 보살펴줘라. 그래야만 그간이라도 고용하고 세수입걷어들인다. 세월이흘러 꽝치더라도 원가의 얼마정도라도 건질것아닌가. 못된일만골라하는 지역정서가 못마땅하다. 전국어디에도 대형마트를 소상인의적으로 행정관서가 몰고가지는않는다. 유일하게 광주시가 선두주자이다. 시민들에게 연약한상인들보호라고하는데 시대에맞지않는 발상이다. 그런행정력낭비를 다른곳으로 집중하라. 타지역도 파장을일고있으나 미미하게 움직뿐이다. 완장차고 몽둥이들고 설치지는않는다. 몇일뒤 영업규제한다고 보도나가니 그정책을내세운 얼굴들이 우쭐하는데 시대에뒤처진착각이다. 그이면에는 또다른피해자가 얼마나많은데 말인가? 그렇게 대중적인기를 받기위하여 설친내용많다. 포퓰리즘이란 단어조차도 내세우기에 못미치는인사들많다. 당장 상무소각장을 폐쇄하겠다는고 서슴없는발언을한피플들 수없이많다. 그누가 않된다고말한 시민한사람이라도있었는가? 유일하게 나혼자가아닌가싶다. 내구연한도 않된시설이고 모건설업체의 투자비도정산이않됬다. 그내부에는 후순위채권형태의 또다른형태의기업이있다. 폐쇄한다면 보상비를물어줘야하고 계약해지에따른 배상액이높아진다. 어제토론회에서 광주시의답이 당장어렵다했다. 앞으로는 그시기가 도래할때까지는 그런말을즐겨쓰지말자. 폐쇄단어를운운하는자들을 면박을주고 무지한자로 내팽개처야한다. 정치인이나 단체장이라면 현혹시킨죄목으로 낙선시키면된다. 어등산리조트문제가 잘못된방향으로 풀리면 크게후회할일이 곧몰아친다는사실을 알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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