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별이빛나는 밤에 애청자 등록일 : 2012-08-30 00:00

안녕하세요 MBC 문황방송 열혈 청취자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MBC 문화방송 저녁 10시 부터 방송하는 별이빚나는 밤에 디스크 자키 문형식 DJ님께서 진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이 라디오 방송은 오래도안 하루 종일 그야말로 삶의 팍팍한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며 듣는 정말로 저에게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먼 옛날의 소중한 모든 추억을 생각하게 하고 그 때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광주MBC 문화방송이 새롭게 개발하여 편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것에 조금도 주저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이 시간은 행복했고, 즐거웠고, 마음이 정리되고, 삶에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에너지 충전원으로 이시간을 늘 기다려 지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행복이고 오롯이 삶에대한 가장 강렬한 의미 였던 사랑하고 존경하는 프로그램으로 애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방송을 들어야 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또 하루가 시작되는 그 방송이 얼마전 부터 방송이 되지 않아서 계속 주파수를 몇 번씩 맞추어 보아도 진행자는 다른 분이 방송을 하고 문형식님께서 방송하시는 방송과 컨셉이 전혀다른 내용으로 원하는 방송이 되지 않아서 제 라디오가 잘못되어 고장 난것으로 생각하고 수없이 똑같은 채널을 찾는 일을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폐지된 것도 모른채 !!!!!!!!! 새로 바뀐 디스크 자키와 작가, 엔지니어는 이시간대에 방송 청취자를 여지없이 아니 무참하게도 왕따시키고 혼자 만이 주절 주절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하는 낮설은 가벼운 언어선택으로 말입니다. 인생의 경륜과 경험이 없는데 어찌 그 깊은 문화의 옛 장맛과 같은 깊은 맛과 향을 담아 낼 수 있겠습니까? 어린아이들이 일천한 인생 경험으로 아주 오래된 별이빛나는 밤에, 광주 MBC 추억의 별이 빛나는밤에 DJ을 하는데 어떻게 그 깊은 뜻을 담아낼 수 있겠습니까 방송 답지 않는 격이 낮은 언어와 사고방식으로 그야말로 천박한 언어로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 멘트 스토리 등 만이 난무하는 방송이 하루를 정리하며 조용하게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에 귀청을 찢어버릴것 같은 메탈음악에다 청소년의 정서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을 국적불명의 싸구려 음악같지 않는 음악을 선곡하는 것을 듣어 보려고 하니 참으로 무엇이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한 전파낭비성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는 것을 듣고 있으려니 참으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어서 채널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 되면 다시금 그 채널로 돌아가는 이 본능적인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다 설명을 해야할 까요? 지금은 그 어떠한 채널도 추억의 별이빚나는 밤에 청취자가 원하는 음악 방송의 내용과 선곡의 질은 없었습니다. 광주 MBC 방송은 물론 MBC 문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음악 방송은 이미 죽었습니다 차라리 방송을 하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게 어찌 된 것을인지 아주 궁금했습니다 이 방송이 폐지 되신것인가요? 그것은 아니지요? 정말로 폐지가 되신것인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어찌하여 애청자에게 아무런 설명조차도 없는 것인가요? MBC문화방송이 파업을 할때도 저희 애청자는 좋은 방송을 하기위해 산통을 격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고작 파업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애청자를 찾아 가겠다고 한 약속이 겨우 이렇게 좋은 방송을 없에버리는 것 부터 시작인가요 새롭게 생각하시는 의사 결정과 생각이 이러한 과정과 절차로 애청자를 찾아 뵙겠다고 하셨다면 이것은 분명코 잘못된 결정이라고 애청자를 두번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참 아쉬움이 너무나도 크네요 정말로 다시 재 편성을 할 수 없는 것인가요 그 프로그램은 편성내용이나 시간, 디스크자키의 선곡, 목소리 톤이 참으로 마음에 들고 이 방송 애청자는 70-80세대 부터 젊은 층까지 청취자가 참 두터운 아주 몆안되는 참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매일 기다려 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최유라 조영남 이 진행하는 것과 이 프로그램을 라디오 채널을 고정하며 아침 출근때 시선집중 부터 퇴근할때 별이빛나는 밤에 까지 애청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 였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우리 광주 MBC 방송국이 지역민을 위하는 다양한 청취의 애청자를 생각할때 이렇게 정치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때 우리 소시민에게 그 음악으로 희망과 에너지를 담는 것을 생각해 보셨나요 방송은 청취자가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이고 그 야말로 소음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희 보다도 더 잘아실텐데요. 이러한 몆 안되는 좋은 방송을 제작하고 유지해야하는 것은 MBC방송국이 꼭 생각해야 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 로고송과 함께 해야하는 우리 광주 MBC 문화방송의 존재이유입니다 누구라도 하루 하루 살아가면 심신이 지치고 힘들때 그 힘들 영혼을 위로해 줄수 있는 진정한 시민을 위한 그러한 방송 그러한 방송이 진정한 방송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애청자 여러분! 우리 이방송 살리기 운동이라도 해야 할 까 봅니다 간곡히 부탁 말씀드림니다 다시 편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좋은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 MBC문화방송을 사랑하는 애청자 올림
댓글(2)
  • 2012-08-30 00:00

    안녕하세요.<br/>
    편성담당자입니다.<br/>
    장문의 의견을 통해 추억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대한 청취자 분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지난 8월 초 시행된 라디오 부분조정과 함께 이 프로그램이 청취자와 함께하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br/>
    라디오 프로그램이 보다 나은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부분조정을 시행했으며, 일부 프로그램의 폐지와 신설, 진행자 변경 등 변화가 있었습니다.<br/>
    한편 광주MBC 라디오는 70-80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승철의 음악동네>를 신설했고, 청취자와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즐거운 오후 3시> 공개방송, <빛고을지금> 중계차 생방송 진행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br/>
    답변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을 줄 압니다만, 변화된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당부합니다.<br/>
    감사합니다.<br/>
    <br/>
    <br/>
    >> 이동승님의 글입니다.<br/>
    안녕하세요 <br/>
    MBC 문황방송 열혈 청취자입니다<br/>
    저는 오랫동안 MBC 문화방송 저녁 10시 부터 방송하는 별이빚나는 밤에 <br/>
    디스크 자키 문형식 DJ님께서 진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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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라디오 방송은 오래도안 하루 종일 그야말로 삶의 팍팍한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며 듣는 정말로 저에게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먼 옛날의 소중한 모든 추억을 생각하게 하고 그 때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광주MBC 문화방송이 새롭게 개발하여 편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것에 조금도 주저하지않고 있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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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은 행복했고, 즐거웠고, 마음이 정리되고, 삶에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에너지 충전원으로 이시간을 늘 기다려 지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행복이고 오롯이 삶에대한 가장 강렬한 의미 였던 사랑하고 존경하는 프로그램으로 애청하고 있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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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방송을 들어야 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또 하루가 시작되는 그 방송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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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부터 방송이 되지 않아서 계속 주파수를 몇 번씩 맞추어 보아도 진행자는 다른 분이 방송을 하고 문형식님께서 방송하시는 방송과 컨셉이 전혀다른 내용으로 원하는 방송이 되지 않아서 제 라디오가 잘못되어 고장 난것으로 생각하고 수없이 똑같은 채널을 찾는 일을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br/>
    폐지된 것도 모른채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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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바뀐 디스크 자키와 작가, 엔지니어는 <br/>
    이시간대에 방송 청취자를 여지없이 아니 무참하게도 왕따시키고 혼자 만이 주절 주절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하는 낮설은 가벼운 언어선택으로 말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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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경륜과 경험이 없는데 어찌 그 깊은 문화의 옛 장맛과 같은 깊은 향을 담아 낼 수 있겠습니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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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애들이 방송 답지 않는 격이 낮은 언어로 그야말로 말 장난 하는 그러한 전파낭비성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는 것을 듣고 있으려니 참으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어서 체널을 돌렸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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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시간이 되면 다시금 그 채널로 돌아가는 이 본능적인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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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과정과 절차로 애청자를 대하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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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프로그램은 편성내용이나 시간, 디스크자키의 선곡, 목소리 톤이 참으로 마음에 들고 이 방송 애청자는 70-80세대 부터 젊은 층까지 청취자가 참 두터운 아주 &#47750;안되는 참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매일 기다려 지는 방송이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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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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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MBC문화방송을 사랑하는 애청자 올림

  • 2012-08-30 00:00

    >> 담당자님의 글입니다.<br/>
    안녕하세요.<br/>
    편성담당자입니다.<br/>
    장문의 의견을 통해 추억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대한 청취자 분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지난 8월 초 시행된 라디오 부분조정과 함께 이 프로그램이 청취자와 함께하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br/>
    라디오 프로그램이 보다 나은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부분조정을 시행했으며, 일부 프로그램의 폐지와 신설, 진행자 변경 등 변화가 있었습니다.<br/>
    한편 광주MBC 라디오는 70-80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이승철의 음악동네>를 신설했고, 청취자와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즐거운 오후 3시> 공개방송, <빛고을지금> 중계차 생방송 진행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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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승님의 글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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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문황방송 열혈 청취자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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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자키 문형식 DJ님께서 진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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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라디오 방송은 오래도안 하루 종일 그야말로 삶의 팍팍한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며 듣는 정말로 저에게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먼 옛날의 소중한 모든 추억을 생각하게 하고 그 때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광주MBC 문화방송이 새롭게 개발하여 편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것에 조금도 주저하지않고 있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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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은 행복했고, 즐거웠고, 마음이 정리되고, 삶에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에너지 충전원으로 이시간을 늘 기다려 지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행복이고 오롯이 삶에대한 가장 강렬한 의미 였던 사랑하고 존경하는 프로그램으로 애청하고 있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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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방송을 들어야 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또 하루가 시작되는 그 방송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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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부터 방송이 되지 않아서 계속 주파수를 몇 번씩 맞추어 보아도 진행자는 다른 분이 방송을 하고 문형식님께서 방송하시는 방송과 컨셉이 전혀다른 내용으로 원하는 방송이 되지 않아서 제 라디오가 잘못되어 고장 난것으로 생각하고 수없이 똑같은 채널을 찾는 일을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br/>
    폐지된 것도 모른채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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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바뀐 디스크 자키와 작가, 엔지니어는 <br/>
    이시간대에 방송 청취자를 여지없이 아니 무참하게도 왕따시키고 혼자 만이 주절 주절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하는 낮설은 가벼운 언어선택으로 말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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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경륜과 경험이 없는데 어찌 그 깊은 문화의 옛 장맛과 같은 깊은 향을 담아 낼 수 있겠습니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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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애들이 방송 답지 않는 격이 낮은 언어로 그야말로 말 장난 하는 그러한 전파낭비성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는 것을 듣고 있으려니 참으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어서 체널을 돌렸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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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과정과 절차로 애청자를 대하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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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다시 재 편성을 할 수 없는 것인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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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프로그램은 편성내용이나 시간, 디스크자키의 선곡, 목소리 톤이 참으로 마음에 들고 이 방송 애청자는 70-80세대 부터 젊은 층까지 청취자가 참 두터운 아주 &#47750;안되는 참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매일 기다려 지는 방송이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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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소시민에게 그 음악으로 희망과 에너지를 담는 것을 생각해 보셨나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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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은 청취자가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이고 그 야말로 소음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희 보다도 더 잘아실텐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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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47750; 안되는 좋은 방송을 제작하고 유지해야하는 것은 MBC방송국이 꼭 생각해야 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 로고송과 함께 해야하는 우리 광주 MBC 문화방송의 존재이유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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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라도 하루 하루 살아가면 심신이 지치고 힘들때 그 힘들 영혼을 위로해 줄수 있는 진정한 시민을 위한 그러한 방송 그러한 방송이 진정한 방송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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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빛나는 밤에 애청자 여러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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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곡히 부탁 말씀드림니다<br/>
    다시 편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br/>
    감사합니다<br/>
    이러한 좋은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br/>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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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MBC문화방송을 사랑하는 애청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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