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신세계백화점 판매시설 전환문제 거론 전번글. 등록일 : 2012-03-12 00:00

수준낮은 시민단체를 퇴출시켜라. 글쓴이 : 류달용 (ryu5487@hanmail.net) 날짜 : 2008-09-03 08:21:16 먼저 무등산을 자원화 하자고한 송재선 이철원 두시의원의 용기에 찬사를드린다. 그간 무등산을 터부시하는 문제의 폐해를 누구보다도 먼저외친 나로서는 응원군을 만나서 기쁘기 그지없다. 그간 무등산개발을 외치니 매도와 비판 한편으로는 격려 지원등 두갈래의 모습을 한몸에받았다. 광주의 3대적 3대귀족의 낱말도 이제는 시민저변에 깔려서 무수한 논쟁의 쟁점으로 부각되는줄로 알고있다. 또한 한무리의 추가로 4대적이 태어났고 그들도 우리의 이웃으로 피부를 맞대고 살고있는 현실이다. 다들 우리의 사회의 구성원이니 서로 보완하며 앞으로 같이지내야 한다. 보도된 바와같이 무등산이 몇일간은 뜨거운 이슈로서 지역의 언론에서 주목받을 모양이다. 경관을 자원화하자는 조례제정에 앞장선의원이 송재선 이철원의원 이라고한다. 당연히 환경단체가 나서는게 수순이라서 그시의원을 방문하여 하였다 한다. 케이블카를 설치키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항의방문 보도다. 그러나 케이블카 문제는 환경부 이만의장관이 거론한바와 같이 전국의 설치대상의산중 여러사정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했다. 당연히 환경단체의 반대가있겠만 국가적 정책으로 반대와 상관없이 밀고 나간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무등산이 포함될지는 모르겠지만 결정되면 반대와 상관없이밀고 나갈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나는 시민단체의 낮은수준때문에 광주시민 아니 대한민국국민이 피해를보고있는 사실을 공개하고자한다. 지금 광천터미날이 유-스퀘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신세계백화점을 분리매각이라는 금호그룹의 방침이 있었다. 그런데 기업의 경제활동에 시민단체가 제동을걸어서 매각에 반대를 한것이다. 백화점이 터미날 편의시설로 허가가났으니 매각은 않된다는 억지를쓴것이다. 분리매각과 이마트건설때 터미날과 백화점사이의 도로개설에 반대한시민단체의 수준이하사고가 우리에게 피해를 준점을지적한다. 당연 매각과는 상관없이 도로개설에 협조를했다면 그주변 교통상황은 현저히 개선됬을것이다. 머리가 짧고 떼쓸줄만아는 수준이하 때문에 우리대다수의 시민들이 피해를보고 있는것이다. 지금 유-스퀘어의 복합문화관이 건설되고있다. 교통영향평가에서 몇번의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지만 보완하여 통과된것이다. 그렇다면 그중간의 도로개설도 건설을했어야 한다. 시민단체의 반대로 그리하지 못한것이다. 책임을 물어야한다. 비판도 해야한다. 채찍도 가해야한다. 그단체에게 회비도 내지말아야 한다. 상근들을 퇴출시켜 구멍가게라도 운영케하든지 하남공단의 비정규직으로보내 기업가의 애로를 경험케해야한다. 그간 시민단체의 주장으로 백운고가철거가 결정됬지만 그정책도 10년뒤에한다는 결정이다. 물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잘했다고 보여지는 아부성 프로젝트 푸른길도 언젠가는 교통시설로 사용되여서 겉어낼지도 모른다. 무보협은 빨리 자유게시판을 부활시키고 그들만의 주장에서 벋어 나길바란다. 시민들 또한 앞으로는 더이상의 악의단체 출현으로 우리가 피해를 보는일에는 과감한 주장으로 우리의자리를 지키자. ............................................................................................. 신세계백화점 1층 공공시설을 문제삼지 말라. 글쓴이 : 류달용 날짜 : 2010-12-08 14:19:36 최근 한시민단체와 서구의회 민노당의원이 주축이되서 신세계백화점 1층판매시설과 백화점부대시설을 문제삼고있다. 잘한일이라고 박수를 처야할까 아니면 지역기업을 어렵게하는 행위로 비판을 받아야할까? 의견이 다를수있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서 지역의 기업을 어렵게하고 매도하는 분위기로 몰고가서는 않된다. 신세계와 유스퀘어의 지역위상을 바르게보아야한다. 우리지역의 연고기업인 금호그룹이 여객운수분야에서 전국탑이다. 터미날운영에서도 매우우수하다. 그런관계로 우리지역은 일찍이 우수하고 쾌적한 터미날문화 혜택을 받았다. 광주뿐아니라 전남지역에 산재한 금호에서 운영하는 터미날은 시설이 우수하다. 그런 관계로 전국의 직영터미날과 위탁터미날을 많이 운영하고있다. 지금의 유스퀘어가 세계적인 터미날이라는 사실이 그증명을한다. 최근들어서 타지역의 터미날도 최신시설로 변하고있다. 그에 맞추어 유스퀘어도 최근시설을 보강하여 시대변화에 부응하고있다. 그런중에도 시민단체와 지역의 여론이 협조를 하지않았다. 몇가지 사례를 말하겠다. 신세계와 유스퀘어 사이의 분리도로개설이다. 그당시 백화점이 터미날 부속시설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분리매각의 수순을밟는다고 반대를했다. 기업의 운영에 과도한 간섭이다. 도로개설로인한 교통소통이나 편의성을 무시한 명분내세우기가 승리한것이다. 과연 그자체의 행위가 정당하여 시민편의가 향상됬는가? 터미날주변의 교통대책은 광천사거리의 언더패스 도로가 터미날 개설당시 건설됬어야했다. 현재로서는 그도로의 개설이 언제될지모른다. 그전에 분리도로만 개설됬어도 소통효과는 나타났을것이다. 그리고 신세계백화점의 분리매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특이하게 광주신세계라는 이름으로 현지법인이다. 광주가 편협한 지역주의가 만연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기업의전략으로 본다. 현지법인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지역의 기업인것이다. 그러하다면 기업이 내세울 사옥과 본부가 필요한것이다. 그런 전략도 부응하고 금호그룹의 유동성인한 재원조달의 조치로 백화점매각을 추진하였다. 그전에도 그러한 조치는 있었다. 유동성으로 당시는 더시급했을것이다. 그런데도 지역의 시민단체와 여론은 반대를했다. 신세계건물은 금호그룹에서 보유할이유가없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금호그룹을 도와주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야단을 떨었다. 어처구니 없는 행태인것이다. 반기업적행태로 보아야한다. 그러고도 투자유치나 경제활성화를 내세울것인가? 또하나는 유스퀘어 복합문화관 건설반대이다. 교통영향평가를 트집잡았다. 유스퀘어는 그대책으로 많은 땅을 양보했다. 그주변의 지가는 말하지 않아도 높다. 유스퀘어 문화관의 건설로 주차시설과 쇼핑과 편의시설이 늘어났다. 서울 어느곳에 온듯한 기분이든다. 그당시 반대한 집단들은 지금 뭐라 변명을 할것인가? 그후 잠잠하던 신세계 문제가 다시일어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기업을 매도하는 풍조이다. 약간의 흠이있을수도있다. 지역사회가 흥망을 가를수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덮고넘어가자. 신세계백화점의 입점으로 전남지역 지역민의 쇼핑이 원활해졌다. 고용이나 지역사회 공헌 기여등등 헤아리기 어렵다. 경제기반이 취약하다고 말하면서 기업을 폄하하는 행동을 하지말자. 신세계를 어렵게하는 어떤행위도 시민대다수는 바라지 않을것이다. 지금 신세계1층은 넓다란 로비 광장의 형태로 빈공간이다. 다비워서 어쩌자는것인가? 특히 서구민은 신세계와 이마트가 잘되길 바라고있다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서구일부의원이 나서고있는 모습을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뿐이다. .............................................................................................. 이전에 게제한글입니다. 위글을 바탕으로 최근상황을 곧정리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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