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학교폭력. 학교측의은폐축소 조작이 문제입니다. 등록일 : 2012-01-08 00:00

이곳 광주광역시는 청소년들의 폭력행위가 전국 제1위.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행위가 전국1위. 임에도 어느 누구 한사람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들의 입장에서서 귀를 귀우려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기자 한 사람과 그리고경 결찰서 청소년계 과장 한사람이 귀를 귀우려 주어서 본인의 손자 손녀는 그 어려운 분위기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물고를 터주셔서 설상가상으로 폭력으로부터 벗어 날수가 있었던 사례입니다. 요즘 폭력으로 인해 참다못해 자살을 하기 까지의 사례가 발생. 여기저기서 터지는 사례를 접하고 윗분들 께서는 이런 저런 제안을 내 놓는 것 같은데 별의별 제도가 바뀌고 예산을 늘리고 전문상담사를 배치시킨다 해도 탁상공론으로 끝이 날것은 뻔 한 일입니다, 전문 심리상담사. 학교폭력대책 위원회. 학교운영위원회. 참교육 학부모회. 지역 무슨 위원회등. 모두가 은폐 축소 조작을 일삼는 학교측과 한 통속임을 모르고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자 손녀에게 땅을 치고 통곡을 할 문제가 생길까봐 목숨 걸고 개입을 했던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학교에서는 피해자를 이해하고 가해자를 지도는 커녕 가해자 편에서서 편협을 하거나 피해자의 입장을 외면 하고 귀를 막을시는 담임 교무 교감 교장 장학사 학무과장 교육장 교육감등. 엄벌에 처하는 무거운 법령으로 다스리지 않는 한은 피해자들을 구제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그들은 쉽게 변화가 되지 않는 다는 뿌리 깊은 병폐임은 어느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터입니다. . 본인은 본인의 손자손녀를 2007년도 2학기때 이곳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교로 전학을 시켰었습니다. 전학이후 등교 첫날부터 본인의 손자가 학교에서 폭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자살을 하고 싶다. 어느 하루라도 애들에게 폭력을 당하지 아니한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놀토 날은 학교를 가지 아니해 마음이 편안하다” 등의 내용을 일기에서 발견을 하고 담임을 찾아가 사정을 설명을 하고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연구주임이기 때문에. 하루에 잠을 3시간밖에 자지를 못하기 때문.” 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면담요청을 거절함을 비롯. 하루가 멀다 하고 개별폭력 또는 집단 폭력을 당해도 담임 이하 학교 측 또는 교육청 전문 상담사 참교육 학부모 측에서 마져도 가해자 측과 한통속이 되어 오히려 본인에게 인신공격 등 중상모략까지 일삼고 있었던 터 였고교실에서 담임이 보는 앞에서 본인의 손자를 11명이 집단 구타를 하고 책가방을 발로 질근질근 밟아서 두동강이를 내는가 하면 책가방속에 들어 있는 학용품 모두를 발기 발기 찢어서 쓰레기 통에 버렸음에도 담임은 바라보고만 있었던 사실은 기가 아니 막힐수가 없었습니다. 어찌된 사실인지 옆 반 선생님이 우연찮게 발견을 하고 구타에서 벗어 나도록 수습을 하였던 사례를 생각하면 기가 믹힐 뿐입니다 . 날이면 날마다 폭행을 당한지 약 1년 반 만에 먼길 돌아서 급기야는 먼 길 돌아 야 뉴스에 2회 보도가 되고 국민고충 위원회에서 조사가 나오고 난 다음 교장이 공개사과를 한바 있었습니다만. 본인의 손자 손녀는 4년이 지난 요즘까지도 간헐적으로 약물복용과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증세가 악화가 되어 입원치료를 받고자 했으나 아동이 입원치료를 받을만한 쉼터나 병원이 없어서 서울 수녀님께 기도를 받는 방법 밖에는 별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은 지금도 손자 손녀를 치료하는 데 살얼음을 걷고 있는 심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봐 있드시 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린다 했거늘. 학교폭력에 눈을 감고 귀를 막는자들에겐 막중한 엄벌에 처하는 제도가 실시되지 아니한한 학교폭력은 근절되지 않은 뿌리 깊은 악습은 근절되지 아니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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