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웅진 씽크빅 광주지국의 무법천지를 고발한다. 등록일 : 2011-12-16 00:00

본인의 손자를(현 초등6학년) 약2년이란 세월. 주식회사 웅진 씽크빅 광주지국 학습지에서 학습을 시켜 왔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10월경에 씽크빅 측에서는 새 학기에 중학교를 입학을 해 야 할 사실을 코 앞에 두고 있는 6학년짜리 손자에게 하는 말이 초등학교 4학년 실력 밖에 되지 않으므로 4학년짜리 교제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강사의 그런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았으나 이미 그런 상황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하루속히 4학년자리 교제를 구입하여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시급하니 최선을 다 하여 만회 하도록 부탁을 하였으나 그리 이루어 아니했습니다. 웅진 계열사 이며 학습지 강사도 선생이므로 믿고 맡겼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찾아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한 더더욱 분노함은 선생이란 사람이 선생의 탈을 쓰고 아동들의 지도를 열성 을 갖고 하지 않고 세월만 보냈다는 점에서 오늘토록 분노가 미침질 합니다. 방문교사와의 타협과 조율이 되지를 아니해 씽크빅 학습지 팀장과의 상담을 하였 으나 팀장 역시도 언성만 높이고 배째라 하는 식입니다. 본인의 요구 사항은 중학교 입학시기까지 약 2개월여 남은 기간에 주5일 방문. 최대한으로 학습을 시켜 것을 요망하였으나 팀장에게 일언 지아에 거절을 당했습니다. 하루속히 웅진 씽크빅에서 지도는 열심히 하지 아니하고 허송세월만 보냈음을 반성하고 중학교 입학이 코앞에 와 있으므로 2개월여 남은 시간 최선을 다 하여 뒤쳐진 학습을 만회 하게 해주도록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011년 12월 `16일 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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