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11-07-22 00:00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의 한줄기 빛'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 년이 넘게 ㅎ수련원의 범죄성을 알리려고 백방으로 노력 했으나, 누구도 귀 기울려 주지 않은 현실에 안타깝고, 때론 분노하며,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김 기자님의 노력과 관심으로 자칫 거짓의 탈을 쓰고 어둠속에 영원이 감추어져 버릴지 모르는 진실들이 지금 이렇게 세상에 나오기 전 까지 말입니다. 당신의 관심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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