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18개월동안의 kt의 무성의 등록일 : 2011-04-22 00:00

게시해주신 내용은 뉴스 제보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취재부서에서 담당기자 등이 내용을 검토한 후에 취재를 하게 되면 별도로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이 게시물에 적어주신 연락처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임의로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글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서요... 아마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 두서가 없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요....부탁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실줄 아시면 제 사연좀 대신 올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전 모든 세금등을 자동이체를 이용해서 명세서가 나오면 꼼꼼히 보지를 않아요... 카드 명세서만 빼고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두 그러드라고요.... 심지에는 뜯어도 안보신분도 있고 버리시는 분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에서야 핸드폰 요금 명세서를 읽고 깜짝 놀라서 서류를 가지고 kt지점을 방문 했어요... 그런데 좀 황당했어요....제가 복지 감면 대상자 입니다...... 그러면 핸드본 요금을 30%정도 활인을 받는데요..... 제가 2008년 9월에 등록해서 2009년 9월에까지 활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식 갱신을 해야 한데요.... (4월 요금 명세서에 2011년부터 3월30일이후 감면을 다시 갱신 해주세요. 하는 글귀를 보고 놀랐죠.) 지점에 갔는데 제 말을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 아가씨보고 또 놀랐어요.. 상담원이 고객이 하는 말을 뚝뚝 잘라 자기말만 하고 쳐다도 안봐요. 제가 조용히 물어 보았다가 좀 화가나 언성이 높아저 버려서 더 이상 말 안했지요. 파트장이라는 김은희 상담원이 와서 하는 말 kt 측은 기간이 끝나기 한달전에 고객에게 알리고 또 끝나기 15일전에 문자 발송 해준답니다.. 그런데 전 한번도 문자를 받지 못했어요..... 자기네는 일괄적으로 다 보낸다고... 종종 빠져 고객의 항의가 들어 온다고... 일년에 한번 갱신도 잘 몰랐는데요... 울집에 세대의 휴대폰이 있어요.... 그것 때문에 대리점이나 지점,콜센터에 궁금한것 있으면 문의도 많이 해요.. 고객하고 통화 내용은 녹취가 된데요...... 그런데 지점 아가씨랑 한시간 넘게 얘기를 했는데도 기록이 없데요.... 콜센터에 문의를 했는데도 없다고 해요..... 제가 방문하고 통화한 기록은 있는데 그어떠한 것도 남아 있지 않는데요.. 활인에 대해서 통화를 한 기록도 없고요... 제게 설명을 해 주었던 기록도 찾야 볼수가 없데요..... 제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놓고 돌려 줄수 없데요.... 그런데 고3인 울 큰애가 자기는 작년 10월 문자 와서 갱신을 했데요.... 울 큰애도 일년에 한번씩 갱신하는것 몰랐데요...... 그 동안 엄마에게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저처럼 문자와서 했을줄 알았데요. 한집에 세대의 휴대폰 중 두대는 제값 내고 한대만 활인 되요... 누구는 말해 주고 누구는 말 안해 주어요..... 저 같은 사례가 많아 고객들하고 불편을 겪는 고객이 있데요.. 그래도 어쩔수 없데요.......고객 책임이랍니다.... 제게 VIP고객이라며 전화도 많이 사용 한다며 잘해 준다 해놓고..... 고객을 가지고 우롱 하는거 아닌가요.....없는 사람 가지고 논거죠... 자기네는 공기업 아니니 책임 없데요.. 그런데 집 전화는 갱신 안해도 꾸준히 할인입니다... 전기세 수도세도 마찬가지 kt인터넷도 그렇고 유선도 그렇고 갱신 없어도 할인... 제가 그 동안 받지 못했던 18개월 활인 받지 않은 돈은 돌려 주지 않는데요.... 고객에게 알릴 의무가 있는데 알리지 않았으니 kt 당신들 책임이라 해도 고객이 일년에 한번씩 갱신 안했으니 고객 책임이래요.... kt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 문자 발송해서 알려 준데요... 종종 바지는 경우도 있지만 책임이 없데요.... 그러고 상담원이 본사에 알아봐 준다고 기다리래요. 김은희상담원이가 본사에서 50%정도 환불 해준데요... 그런데 6시이후 kt 백과장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아까 없던 기록이 있다고....그리고 자기네는 설명을 다 해 드렸는데 고객이 안한다 했다고... 아니 어떤 고객이 할인 해준다 했는데 거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것도 저같이 한푼이 아쉬운 사람이 통화량이 많아 한달에 많으면 4~5만원,적으면3~4만원데.... 웃기죠....지점 아가씨가 설명을 드린 기록이 없다 했고 콜센터 아가씨도 전혀 기록이 없다는데 과장이란 사람이 갑자기 2009년 12월에 제게 활인 받으 실려면 갱신을 해야 됩니다하고 설명한 기록이 있데요...한두시간만에 기록을 남들어 내요.....좀 황당 일년이 지나서 녹취 기록은 삭제되고 없고 메모만 있다고 해요..... 제게 없던게 불과 몇시간만에 만들어 내야고 했더니 자기는 거짓말 안한데요... 모든사람들이 찾지 못한것을 컴퓨터에 보이는 것은 지점이나 콜이나 본사도 똑같은 내용에 똑같은 화면을 본다 했거둔요..틀릴수가 없다 했거든요.... 그러니 누가 보아도 같다고 해놓고 백과장이란 사람만 흐적이 있다고 말해요.... 누가 잘못 한건가요...한참을 통화하다 바빠 다시 통화하자고 끝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 어떠한 전화도 없네요..... 제겐 한푼도 아쉬운 입장인데 18개월 동안에 할인 받지 않은 돈이 아깝지 않을까요.... 백과장도 자기 입장이면 그럴수 있다해 놓고 해줄수 없다 하네요.... 오히려 당당히 화까지 내요.... 1개월 기본료를 않내고 사용하시든지 아니면 무료통화 없이 2개월 기본료를 내지 않으시고 사용 하라고요.... 다 이해 하낟하고 자지이장이여도 그런다 해놓고 너무도 당당히 맘대로 하라고 큰소리 입니다... 저 같이 아는 것 많이 없고 혼자 터득해 살아 가는 사람에게는 법이 알면 편하고 모르면 당한 다는게 매번 느낍니다.... 그리고 제자신을 비관하는것은 아니지만 저같이 혼자 애들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은 더욱 느끼고요... 진짜 없다는게 너무 서럽네요....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는거.... 어쩜 저 같은 사람에게 따박따박 다 받아 먹고 뱉어 내지 않는지...... 고객에게 알리지 않을시 회사 책임인것은 어디든지 다 나와 있던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주세요........ 너무 답답해요.....오늘 했던 말들을 들었던 말들이 너무 많아 기억이 다 안아요... 돈만 아니면 포기하겠는데........어떻게 하죠...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게 길을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댓글(1)
  • 2011-04-22 00:00

    게시해주신 내용은<br/>
    뉴스 제보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br/>
    뉴스 취재부서에서 담당기자 등이 내용을 검토한 후에 취재를 하게 되면 별도로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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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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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님님의 글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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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보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br/>
    뉴스 취재부서에서 담당기자 등이 내용을 검토한 후에 취재를 하게 되면 별도로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br/>
    이 게시물에 적어주신 연락처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임의로 삭제했습니다.<br/>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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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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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서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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