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등록일 : 2011-05-02 00:00 kjmb****@k****.kr 조회수 : 265 고맙습니다. 옛추억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비닐하우스! 저희들 가슴에 영원히 자리잡은 성지입니다. 그곳에서 받들었던 법문들이 저희 영혼에 밝은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게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