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조선대 정상화 이점을 주시하라. 등록일 : 2009-11-13 00:00

조선대의 정상화는 이순서가 그려질것이다. 먼저 19일 사분위 2소위원회에서 다루고 26일 심의를 한다는 내용은 기사일뿐이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설립재단에서 소송을 재기한 자격모용남용죄로 고소한 2인이 있다. 그내용을 기초로 연기 신청의 움직임에 주시를 해야 한다. 연기가 받아지면 조선대의 방향은 설립재단의 완전 KO승으로 끝난다. 그구체적인 실체가 감지되는데 그사실은 이렇다. 그내용은 예민한 부분인데 추측공개를 한다. 지금 현정부에 고위직이 일명 위장취업으로 골치 아픈일이 생길거라는 내용이다. 현정부와 코드가 다르게 하는 고위직이 있다. 사학의 처리도 그러한 부분에서 애매한 태도가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다. 조선대 뿐아니라 그와 유사한 대학에 자기들의 입김 강화를 위한 모종의 음융한 시나리오가 전개 되고있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앞으로 불호령이 떨어지거나 교체가 될것이다. 그래서 그사이 챙기려는 욕심의 일환으로 불행하게 대상이 조선대가 올라있다. 지금 사분위의 위원중 과거 노정권의 칼라들이 있다. 일명 진보 좌파이다. 숫자적으로는 우파가 많다고 보는 측도 있다. 그러나 약간의 우위 숫자로는 완승에서 힘들다. 세상도 그러지만 강한 좌파들은 숫자가 적어도 강한 목소리를 낸다 그게 세상이치이다. 12월말쯤되면 사분위원중 전정권에서 임명한자들의 임기가 끝난다. 그래서 연기를 한다. 그렇게되면 사분위가 존속하던 폐지되던 완전한 발판아래 분규사학의 처리를 하는 수순을 밟게된다. 지금 전교조 문제 경기도 교육감 사안은 다르지만 공무원노조와 같은 문제는 현정부의 골치이다. 내년에는 교육감도 직선을 한다. 거기에 현정부와 코드가 다른자들이 대거 나오면 골치가 아파진다. 그런데 그런 움직임에 교과부 고위층의 모호한 칼라가 내비처진다. 조선대 설립재단측은 준비가 안된게 아니고 법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감정적 처리에 불만이있어 정이사선임안을 제출치 않고 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설립재단측에 정이사선임안을 빨리 제출하라는 의도가 뭔가 수상하다는것이다. 타대학의 처리안을 뒤로 하고 조선대의 문제를 앞으로 끌어내는 태도는 절대 받아들일수없다. 그러나 여러 체널로 종합해서 볼때 절대 성공한 구테타는 이루어질수가 없다. 왜 정도가 아니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다. 국내외적으로 사학 교육문제보다 산적한 중대한 일이 있어서 좀비켜있을 뿐이다. 미대통령의 방문이후에는 구체적으로 실체가 드러난다. 현정부는 절대 적군에게 먹이감을 주지 않는다. 1년전에도 조선대의 좌파점령이 감지되어 장관은 안날라가고 차관이 날라갔다. 앞으로는 누가 다칠지모른다. 그점을 주시하여 보아야되고 연기가 받아들여지는 순간은 설립재단측의 축제샴페인을 터트려도 될것이다. 설사 그러지 않는다해도 문제는 없다. 왜 논란속에서 교과부가 맘대로 임명을 할수없는 사안이다. 왜 고위 공무원 실국장이 자기들이 다칠려고 과욕으로 업무처리를 하지 않는다는데 추측이 가능하다. 연기가 되나 않되나 지켜만봐도 재미는있다. 현조대 구성원들은 정보가 약해... 그많은 요원들이 다들 설립재단측으로 돌아섰나 아니면 줄서기 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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