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무등산 개발을 추구하는 모임" 카페 소개. 등록일 : 2009-10-30 00:00

무등산조례가 지난 8월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리고 10월 23일 무등산공원관리계획에 관한 용역보고서가 시청에서 열렸다. 거기서 또하나의 결과가 나왔다. 무등산 방문객의 수치가 대폭낮아지는 결과였다. 공원관리소에서 850만명 시민단체들은 1년에 1000만명으로 뻥치다가 내가 줄곳 주장하던 200만명 좀넘는 수치인 220만명으로 발표되었다. 그간 그수치로 입이 닳도록 써먹었던 자칭 유명인사들은 뭐라 변명을 할려는지 변명의 기회를 주겠다. 이제 수정되어야할 단어가 세계유일의 100만인구를 가진 지근의 1000미터의 산이란 단어가 수정되어야한다. 이카페가 무등산을 폄하하고자하는 카페는 아니다. 그러나 자연이나 환경은 인간이 먼저 사용을 하고 보호나 개발도 해야한다는 전제하에 활발한 논쟁의장으로 이끌고자한다. 무등산에 국한할것이 아니라 앞서가는 지역을 바라는 마음이라면 어느부분이라도 거론하여 논의를 하여보자. http://cafe.daum.net/moodeung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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