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는데 역시나.
등록일 : 2009-08-31 00:00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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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임성한 작가의 주말연속극이 9시 45분에 시작되면서 오랫만에 시청률이 반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 졌는데 또 광주mbc는 찬물을 퍼붓어 버리네요. 주말극과 세바퀴를 연계시켜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였지만 광주에선 물건너 갔네요. 시청률이 방송품질을 재는 잣대는 아니겠지만 기본 상식선은 지켜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개인전이 생각이지만 빨리 권역화 전송이 이루어져 이런 꼴을 안봤으면 합니다. 질려도 너무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