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지역대표방송인 가요열전..마지막 아쉬움 등록일 : 2008-11-14 00:00

지역민의 삶과 아마츄어의 노래자랑인 가요열전이 마지막이라니.. 지금까지 방송을 보면서 이웃들의 이야기와 삶. 그리고 노래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에 항상 시청하면서 웃기도 하고,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주었는데 너무나 아쉬워요 주위에 아니 같은 동네에서 출연자가 나오면 너무나 좋아 응원도 하고 또 주부문화센타에서도 가요열전에 참여 하고 싶어 연습하고 관심이 많았는데, 아쉽네요 저희 아버님도 매주 방송시간에 꼭 방영했는데.. 지역방송을 대표하는 가요열전이 빨리 다시 시작 했으면 합니다. 사장님 아니 관계자께 건의합니다. 지역민의 대표 방송인 노래의 한마당인 가요열전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점점 지역방송이 없어지니.. 아쉬운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사회자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눈물이 나더군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노래자랑은 지역민의 웃음과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그리고 계속 지역에서 장수하는 방송으로 시청자로서 부탁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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