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수준 낮은 시민단체를 퇴출 시키자. 등록일 : 2008-09-07 00:00

먼저 무등산을 자원화 하자고 한 송재선 이철원 두시의원의 용기에 찬사를 드린다. 그간 무등산을 터부시하는 문제의 폐해를 누구보다도 먼저 외친 나로서는 응원군을 만나서 기쁘기 그지 없다. 그간 무등산 개발을 외치니 매도와 비판 한편으로는 격려 지원등 두갈래의 모습을 한몸에 받았다. 광주의 3대적 3대귀족의 낱말도 이제는 시민 저변에 깔려서 무수한 논쟁의 쟁점으로 부각 되는줄로 알고 있다. 또한 한무리의 추가로 4대적이 태어 났고 그들도 우리의 이웃으로 피부를 맞대고 살고 있는 현실이다. 다들 우리의 사회의 구성원이니 서로 보완 하며 앞으로 같이 지내야 한다. 보도된 바와 같이 무등산이 몇일간은 뜨거운 이슈로서 지역의 언론에서 주목을 받을 모양이다. 경관을 자원화 하자는 조례 제정에 앞장선 의원이 송재선 이철원 의원이라고 한다. 당연히 환경단체가 나서는게 수순이라서 그시의원을 방문하여 하였다 한다. 케이블카를 설치키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항의 방문 보도다. 그러나 케이블카 문제는 환경부 이만의 장관이 거론 한바와 같이 전국의 설치대상의 산중 여러 사정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했다. 당연히 환경단체의 반대가 있겠만 국가적 정책으로 반대와 상관 없이 밀고 나간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무등산이 포함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정되면 반대와 상관 없이 밀고 나갈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나는 시민단체의 낮은 수준때문에 광주시민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을 공개 하고자 한다. 지금 광천 터미날이 유-스퀘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신세계백화점을 분리 매각이라는 금호그룹의 방침이 있었다. 그런데 기업의 경제활동에 시민단체가 제동을 걸어서 매각에 반대를 한것이다. 백화점이 터미날 편의 시설로 허가가 났으니 매각은 않된다는 억지를 쓴것이다. 분리 매각과 이마트건설때 터미날과 백화점 사이의 도로개설에 반대한시민단체의 수준이하 사고가 우리에게 피해를 준점을 지적한다. 당연 매각과는 상관 없이 도로 개설에 협조를 했다면 그주변 교통 상황은 현저히 개선됬을것이다. 머리가 짧고 떼쓸줄만 아는 수준 이하 때문에 우리 대다수의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것이다. 지금 유-스퀘어의 복합 문화관이 건설되고 있다. 교통영향평가에서 몇번의 부정적인 의견이 잇었지만 보완하여 통과 된것이다. 그렇다면 그중간의 도로 개설도 건설을 했어야 한다. 시민단체의 반대로 그리 하지 못한것이다. 책임을 물어야한다. 비판도 해야 한다. 채찍도 가해야 한다. 그단체에게 회비도 내지 말아야 한다. 상근들을 퇴출시켜 구멍가게라도 운영케 하든지 하남공단의 비정규직으로 보내 기업가의 애로를 경험케 해야한다. 그간 시민단체의 주장으로 백운고가철거가 결정됬지만 그정책도 10년뒤에 한다는 결정이다. 물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잘했다고 보여지는 아부성 프로젝트 푸른길도 언젠가는 교통시설로 사용되여서 겉어 낼지도 모른다. 무보협은 빨리 자유게시판을 부활시키고 그들만의 주장에서 벋어 나길바란다. 시민들 또한 앞으로는 더이상의 악의 단체 출현으로 우리가 피해를 보는일에는 과감한 주장으로 우리의 자리를 지키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