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억울 합니다2 등록일 : 2007-12-28 00:00

정용욱 기자님 기자님도 자녀가 혹시 있으신가요? 이번 뉴스 는 기자님에 일생에서 가장 큰 오점이 되실거 같네요. 좀더 신중을 기하셔야되느거 아닌가요? 싸움에 일방통행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한 행동이 모두 잘한 일 이라고는 하지 는않겠슴니다. 기자님은 교사들이 채벌로 뺨을 때리는것을 옳다고 생각하고 계시는쪽에 속하는 분이신가요? 아이들이 잘못을 했으면 무었을 잘못했는지 생각할 반성의시간을 준후 채벌을 해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잘못했으면 바른 사람되라 내리는 매는 이해가되지만 그자리에서 바로 학생에 빰을 때린다는 것은......그렇게 행동하는던 교사가 아이에 머리채를 잡혔을때 아이가 느끼는 공포 !! 생각해보셨는지요. 이번 뉴스는 너무 많이 과대 포장 되어 있슴니다. 담당 교사에게 처음들 었던 내용 과는 많이 다름니다.아이 엄마로 할말 너무 많은데 졸필로 대신하기에는 저에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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