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김미경님 보고 싶어요.... 등록일 : 2007-10-06 00:00

세월이 무척 빠르군요. 예전에 별밤...을 함께했던 전경권 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죠? 벌써7.8년이흘렀네요. 그땐 정말 좋았는데..회사생활에 흥미도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않나타나 그이후 전 귀 머거리가 되어 있답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책임을 뭏는것도 아니고 보고싶어요.. 011-1771-7853 문자로 소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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