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님 보고 싶어요....
등록일 : 2007-10-06 00:00
kjmb****@k****.kr
조회수 : 44
세월이 무척 빠르군요.
예전에 별밤...을 함께했던 전경권 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죠?
벌써7.8년이흘렀네요.
그땐 정말 좋았는데..회사생활에 흥미도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않나타나 그이후 전 귀 머거리가 되어 있답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책임을 뭏는것도 아니고 보고싶어요..
011-1771-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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