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남도 보부상' 과 관련되어 의견남깁니다.
등록일 : 2007-09-07 00:00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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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주간특선 -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남도 보부상' (광주M 제작)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03학번 한영근이라고 합니다.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인 '남도 보부상'과 관련해서 보부상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부상이 아닌 “부보상”이 정식명칭입니다. 보부상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억상이간정책으로 변칭시킨 잘못된 말입니다. 일제의 잔재인 보부상을 퇴출시키고 한국전통 상인의 뿌리인 “부보상”의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부보상”으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부보상에 관해 보다 정확한 내용은 이곳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ubosang.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