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금호사회복지관(원불교재단)운영비,보조금결산내역정보공개에 관하여 등록일 : 2007-03-19 00:00

거두절미 하고. (1) 금호 호사회복지관 (원불교재단)2005년. 2006년 도 결산내역서 열람 요청을 하지 아니 했습니다. 그러나 귀청의 답변은 열람 할수 있는 날자를 선정하여 열람 하도록 본인에게 통고를 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아이 했다 했습니다. (2) 금호사회복지관 (원불교재단) 2005년 2006년도 운영비및 보조금 결산 내역서만을 공개 요청 하지 아니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귀청에서는 결산내역서만을 발송해 왔습니다. (3) 분명히 얘기 하건데 2005년2006년도 금호사회복지관 운영비 및 보조금 결산내역서(영수증 시설물 증거 자료 사진)를 정보공개 요청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4번째 정보 요청을 하지 아니 하도록 이점 신중히 필독하여 정확한 답변을 해 주기 부탁 드립니다. 즉 영수증과 시설 증거 사진을 어찌 하여 누락을 시켰는지요? (4) 보건복지부 에서 유선으로 본인에게 통보가 오기를 귀청에서 금호사회복지관의 예산이 삭감이 되었으며 앞으로는 더 잘 할것이라 했습니다. 예산은 얼마나 왜 삭감이 되었으며 또는 어느 부분을 잘 할것인지? 를 본인에게 통보 해주기를 바랍니다. (5) 귀청 직원이 본인을 일컬어 이제는 그만 좀 달달 볶으라고.를 서두로 시작 하여 침을 튕기고 삿대질을 하면서 정신없이 본인에게 고성을 질렀습니다. 아니 괴성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분명 언어 폭력입니다. 평생 처음 당하는 모욕 이였습니다.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 지를 몆개월이 지난 지금도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는 가슴에 꽃여 있습니다. 그만좀 달달 볶아야 하도록 애초부터 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관심을 갖고 본인이 요청 하는 자료를 주었다면 오늘의 이런 골치 아픈 사례는 없었을 것입니다. 현사례의 문제점을 본인의 트집으로만 전가시키려는 자세는 만어불성설 이며 적반하장이라 강조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인권법 이란 것이 존재 하므로 솔선수범해서 영세민을 보호해야할 복지관 이란 곳과 공무원들이 인격을 존중.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 를 해도 해도 부족함없으련만.... 그리고 영세민인 본인을 굴복시키고 욱박 지르는 데만 혈안이 되지말고 참 반성으로 복지관으로서의 명분 있는 참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애시당초 본인이 요구 하는 금호사회복지관 사랑의 식당 이용자의 명단 4개월 동안이나 주지 아니 했슴에도 본인의 불찰 로 돌려야 하겠습니까?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은 다 하지 아니하고 어찌 본인의 탓만 하는 지요? 곧 적반하장 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미 밥 한주걱의 비애는 뒷전이 되었습니다. 얻어 먹고자 했던 사정은 관철되지 아니하고 어떤 공무원에게는 오히려 언어 폭력을 받아 왔고. 또는 어떤 공무원에게는 본인이 금호사회복지관측에 금품을 요구 했다고 유선상으로 언어 폭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이 언제 누구에게 금품을 요구 했는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 했지만 당시 묵묵부답 이였으므로 위 공무원들의 무례한 언어 폭력 내지는 명예훼손에 대해 규명 하고 싶어서 귀청 공무원들을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해놓은 상태 입니다. 영세민의 입장에서는 밥 한주걱의 거절에 대한 넘치는 분노도 분노 이려니와 더 아픈 분노와 상처는 영세민의 인권은 귀청직원으로 하여금 사정 없이 추락을 당 해도 괜찮다는 얘기 인가요? 비 인격적인 대우를 영세민 이기에 당연히 받아도 된다는 말 입니까? 영세민도 광주광역시 서구민 임을 상기 시키고 싶습니다. 귀청 공무원들의 직권남용 내지는 금호사회복지관측의 본인에게 주는 회유. 횡포는 절대적으로 규명하여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 입니다. 끝으로 요즘 철 밥통 깨기 운동은 바람직 하다는 행자부 장관의 발언과 공무원 퇴출 기준 절차를 만든다 했고 무능. 태만. 공무원 퇴출 . 철 밥통 깨기운동에 동참 한곳이 벌써 100여곳에 이른다 합니다. 본인에게 상처를 주었던 서구청 공무원들도 철밥통 깨기 운동이 확산돼 가고 있슴을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과연 본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귀청의 공무원들은 무능 공무원? 아니면 태만 공무원?중 어느 쪽에 해당이 되는 지 또는 영세민 이기에 함부로 해도 된다는귀청 공무원들의 자질인지 ? 그러한 사고방식에서 행정서비스를 하고 있는 자체를 자부심?으로 오해하고 있는지 심히 의문 스럽습니다 분명한 본인의 심정은 금호사회복지관 축에서 본인을 한정식 집으로. 아니면 까페로 장소를 옮기면서 대화를 하자는 명분이 곧 본인을 모함하기 위한. 함정을 파기 위한 수단 이였다는 것을 모르고만 있었습니다. 타구청 공무원을 앞세워 본인의 뒷조사까지도 의뢰도 했었고요. 때문에 금호사회복지관 은 금호사회 협잡군 이라고 상호를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분명한 것은 또한 금호사회복지관은 자진 해서 보건복지부. 서구청 .서구의회게시판에 공개 사과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만일의 경우 약속 불이행 할시는 금호사회복지관이 금호사회 협잡군 이라는 증거를 록취록을 공개 할 것입니다. 반면에 67세된 영세민을 미팅이라는 명분 하에 유인. 협잡을 하였다는 사실이 도덕적으로 용납이 되는 지를 사회에 고발 할것입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으니 금호사회복지관은 개과천선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가 되고 본인이 받은 상처가 치유 될 것입니다. 본인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거주 67세의 영세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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