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응급조치로  저희후배의  생명을  살리신 성경환님께 너무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지난주 일요일 광산구 운남동 모식당에서 식사도중 심정지로 의자에서 그자리에 쓰러진 순간 뒷좌석에서 식사를 하던 성경환님께서 인공호흡처치와 119빠른 신고로 후배를 살리셨습니다. 순간 숨이 멈췄고 음식물을 토해내게하고 다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았더라면  후배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겁니다  그리고 채 5분도 안되어 달려와준 신가소방대119 박장순 대원외2명에게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평소 소방업무를 광주문화재단에서 보고 계신다기에  이 공간을 빌어 문화재단에 소속되어 있는 성경환님과 여러분들 모두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후배는  지금 전대병원에 입원해있고  뇌도 검사결과 정상이라고합니다  다른 심혈관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광주 문화재단에서 근무하고계신 성경환님께  감사드립니다

01095270809  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