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신문고,,, 제발~~ 무방심 하지말아주세요^^ 등록일 : 2006-12-27 00:00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디에 제 의견 올리고 하는건 첨이네요,,, 왠지,,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도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닌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광주시민이라면,,아니 시민이 아니라 "서민"이겠죠,, 불편함을 알면서도 택시도 맘대로 탈수 없는 처지니까요,,, 출, 퇴근시간에 받는 스트레스를 이루 말할수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처음이고 적응하는 기간이고,,, 개혁은 참 어려운 것이니깐 다녀보면 괜찮겠지 했지만,, 다니면 다닐수록 더 스트레스 받는것이,,, ""광주 시청 사이트에 시민의소리 좀 읽어주세요,,,"" 시민의 소리에 보면 방송국에서도 알고 있는데 시청의 압력으로인해 무관심하고 있는것같다는 말까지 올라오는 상황에,,, 전 설마,, 예향 광주 언론이 그럴리 없을꺼라는 생각에 시청자로써 한 글자 적어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차안에서 불만을 토로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하나 틀린것이 없고 우리같이 젊은 사람도 이리 힘든데,,, 어르신들은 얼마나 힘드겠어요,, 환승하더래도 내린곳에서라도 하면 괜찮지만,,, 탈 정거장을 탈곳을 찾아 ,, 무거운 짐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지하철이 없는,, 그리고 인구수가 늘어만가고있는 북구,광산구 시민들은 가득찬 버스땜에 배차간격도 웃겨요,,, 일단 사람이 많이 타니까,, 앞차가 진행이 늦어지니,,, 뒷차는 태울사람이 많이 없어서 바로 뒤에 따라오고,,, 항상 버스 2대가 거의 비슷한 시간에 다니니깐,,, 다음 배차 간격은 늦고,, 또 2대가 비슷하게 다니고,,, 좌우당간 ,,, 시청홈피 좀 읽어주시고 시민의 소리에 무응답하는 시청도 문제가 있는것 같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