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
등록일 : 2006-10-06 00:00
kjmb****@k****.kr
조회수 : 40
난..오늘 아침부터 알고 있었는데..
글을 남길까 말까 하다가 가입하기 귀찮아서 가만 보고 있었는데..
아무도 항의글도 올리지 않더군요...물론 모두 모두 기대에 부푼가슴을 부여잡고 계셨을 시청자분들...
나도 어제까지 근 2주쯤 그랬으니깐...
암튼간에..
방송시간 지나고 서버 다운되는거 보니 항의글 폭주 하는구나 싶어 기뻤는데..
이게웬..
몇몇분만 계시고...ㅜ.ㅜ
항의글이 100개도 채워지지 않은 이 안타까움..
이정도라믄 별 타격없이 그냥 넘어가 버릴텐데요..아흥...
게시글 수에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귀찮은 가입을 뒤로 하고 한자 남기네염..
안그래도 광주방송 놀러와 만원의 행복 잘라서 한바탕 해버릴까 하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머 안참았다고 해도 별다는 방도가 없지만서도요..
영화 못봐 속상하신분들 조금 더 달려주셨으믄....
중앙방송에 글 하나 남기고 고만둘라고 그랬따가 안타까워서...
아~~
이 사태가 그냥 넘어가지 않았음 싶네요...
무명
2006-10-06 00:00
가입하는 거 없고 꼬릿말 다는 거 잇었으면 이미 100개는 넘겼을 껍니다.
무명
2006-10-06 00:00
전 못 영화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없는 광주 엠비씨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br/>
귀차니즘 뒤로하고 가입해서 글남겼어요 썩을 넘들 개념은 어디로 갓냐 추석맞아<br/>
달나라로 보냈냐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