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역시 문화 수도 광주답습니다. 광주엠비씨 파이팅 등록일 : 2006-10-06 00:00

이라고 할 줄 아셨나본데... 당신들은 이해 못합니다. 추석 전부터 아직까지 못본 영화 채크해 두고 재밌는 영화와 함께 추석을 보내는 즐거움을.... 더더욱 시험 기간이라 영화를 볼 시간이 없어 영화 한편을 보기위해 낮에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 싸움의 기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건만 .. 티비를 켜니 한복이 반기던군요..혹시나 해서 좀더 기다려 보기로 했어요. 두둥! 마한 3부, 몇번이나 신문을 들춰 봤지만 그런건 씨도 없더군요. 분명 광주엠비시에서 좋은 프로그램 계획하고 잘 만들었지만 그걸 가장보고싶은 영화 시간에 하다니요..다른 시간에는 할수 없었나요? 어쩔수 없이 시험 끝나고 비디오나 빌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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