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천동 재개방사업에 대하여 등록일 : 2006-07-31 00:00

광주mbc에 몇자 글을 쓰게 됨을 양지하시고 시청자의 소리를 경청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광천동 주택재개발사업에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칭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재개발사업에대하여 주민에게 동의를 하면 아파트를 신축하여 준다는 등 온갖 말을 동원하여 주민들로부터 자세한 설명도 없이 동의서 받아 오던중 06년 5월에 개정된 도시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되자 위원장이나 집행부임원을 주민총회에서 선출해야 되나 기50%이상 주민동의를 얻어다는 핑게로 06년 사업이 불투명하자 06년 8월까지 주민80% 이상 동의을 얻어야 되므로 비밀리에 회의를 추진하면서 누가 사무실 경비나 사설경비 주는지는 몰라도 많응 비용를 쓰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면서 주민들이 기 제출한 동의서는 무효이므로 06년에 개정된 정비법으로 다시 추진하여 투명하고 사실을 말하고 집행부를 다시선출하여 추진하자고 하자 추진위원들은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마음에 맏즌 사람만 회의장에 입장하여 그외 주민이 회의장에 참석하고자 할 시는 사설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어떤 때는 충돌까지 가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총회의에서 의결이 통과 된 것으로 서구청이나 시청에 보고하여 자기들의 이익에만 정신이 있지 주민의 이익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자입니다. 오직하면 이런한 글을 쓰겠읍니까 지금까지 불투명한 경비 1억5천만원의 출처와 모든 사업에 대하여 공개경쟁입찰해야하고, 누가 비용을 주는지는 몰라도 향응을 받으면서 주민을 우롱하고 그리고 지금 주민들이 모든 것을 동의한다면 06년 09월에 추진위원장 임원진을 주민총회에서 다시 선출하게다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며 아니 시공사. 감정평가사 등을 자기들 마음대로 처리하고 09월에 가서 주민 총회를 열자는 것은 말이 되지 않씁니다. 8월 1일 에벌루션(DJ콤밴션 앞)에서 자기들끼리 사설경비원을 불러 놓고 가칭 주민 총회를 한다하오니 이 지방의 선도의 언론으로써 모든 것을 취제하다보면 사실이 왜곡된 점을 발견되리라 봅니다. 광천동 재개발 주택사업은 전국에서 제일 큰 7,700세대 재개발 사업입니다. 발전을 빌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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