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도대체 , , 남구청 교통과에 차량반납 등록일 : 2006-03-15 00:00

화가 나서 남구청 교통관리 사무소에 차량을 반납한지 44일(2월3일)이 되었다 차량을 보유한 사람으로서 차량구입에서 부터 많은 세금을 납부하고 유지 하는데 많은 매년,반년,분기로 지방세을 납부하고 있는데 차량소유자나 운전자을 위한 배려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없으면서 형평성 없는 주차단속이라니 , , , , 막말로 차량소유자가 봉인가? 본인이 거주 하고 있는 지역은 공용주차장은 물런 유료 주차장도 없는 지역이다 골목에 주차을 하는데 올해같이 눈이라도 올때면 비탈과 응달이 되어 몇일간 차량을 골목길에서 빼도박도 못한다, 가끔은 여러 이유로 가게 앞에 주차을 하는데 단속하는 이들의 행위가 단속위주 실적 채우기가 되어서가 분통이 터진다, 한적한 이면 도로나 챠량흐름에 지장이 없으면 단속에 대해 유보한다던지 하여야 하지않을까? 노란선만 그으면 무조건 운전자 돈 울겨내기다 진짜 분똥이 터지는건 주차단속시 차량에 탑재된 마이크을 통해 차량유도을 위한 방송을 한다거나 단속요원이 호루라기라도 불면 운전자가 총알같이 달려올 텐데(과태료가 무서워서?) 본인이 목격하고 주위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니 단속차량 운전자는 차안에 있고 공익요원은 사진 찍고 딱지 붙이고 모든작업을 10~15초 안에 끝내고 소리소문도 없이 휭하니 도망가버리는 수법이었읍니다,(날씨가 추웠음) 경기가 안좋아 하루 하루가 힘들게 살아가는데 과태로 4만,5만원이 적은 돈입니까 ? 광주시 일용근로자와 서민들의 하루 일당인데, 공무원이라는게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가 되어야 하고 지역민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지 무조건 딱지을 건수채우기고 하루 때우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한장소에서 세번이나 같은 단속요원들에게 과태료부과을 당했는데 한번 정도는 개도의 입장에사 사전 경고라도 해야지요,어느 교통단속 의경은 운전자에게 전화을 해서 단속이 있으니 차량을 이동 시켜 달라고 하는 일도 있는데 , , , ,전화는 아니어도 호루라기라도 한번 불어줬으면 2월3일 10시에 딱지을 때었는데 운전자가 없는 3분 사이에 앞유리에 과태료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차량으로 부터5m거리의 가계에 운전자가 있었는데 호루라기 소리을 못들었을리 만무하고 해서 단속에 항의 하려고 쫒아같는데 안보이더군요 남구청 교통과에 전화해서 무전으로 그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랬더니 오후 5시이후에 들어온다고 하더군요,그땐 정말이지 남구청 앞에서 차량을 기름부어 불살라 버리고 싶었읍니다,교통과 사무실에 찾아가 단속에 대해 이야기 하고 본인의 1톤 봉고 트럭과 차량-키을 관계자에게 주고 트럭팔아서 과태료 충당하라고 하고 차량반납했읍니다 알아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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