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뽕과 누에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나? 등록일 : 2005-12-01 00:00

오늘도 관공서 앞마당에 쌓아놓은 쌀가마니에서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농촌현실 참으로 암담하고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광주mbc에서 제작하신 뽕100년사를 보면서 농촌소득의 또다른 대안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뽕나무, 누에, 실크 이들은 우리인간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가 있었습니다. 좋은 프로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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