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뽕100년사 보고 등록일 : 2005-11-30 00:00

지난 주 수요일 우연하게 뽕에대한 프로를 보고 오늘 2부까지 보게되엇습니다. 뽕나무가 사람에게 해주는 많은 것들을 배우게되어 좋았습니다. 뽕이 우리나라에서는 자취를 감춘 줄 알았는데... 누에 키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키우시는 분들은 고생하지만요. 그러고 출연하신 목사님이 신는 양말은 어디에서 만든 것인가요? 중국에서 만드는 건지.. 아니면 시중에서도 구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몸에 냉이 심한 편이어서 면양말을 겹쳐서 신고는 있는데 누에고치실로 만든 것이라면 훨씬 좋을것같은 생각도 들어서요. 아무튼 좋은 프로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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