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통일교 문선명선생의 말)
등록일 : 20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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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 | 천성경-天聖經 2005/09/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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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집◈
⊙제1장 참하나님⊙
1.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형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크다고 하면 무한대요, 작다고 하면 무한히 작은 분이십니다.(10-13)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누가 꼬집어서 ‘아야’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도, 배가 고파 밥을 먹는 것보다 더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이 있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고 할 때,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보이지 않아 없는 것 같지만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머리에 있느냐, 심장 가운데에 있느냐? 마음은 내 몸 어디에나 있습니다. 내 몸 가운데 없는 데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이 세계가 하나님의 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힘이 보입니까? 하나님은 에너지의 본체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볼 수 없습니다.(105-175)
답변
위 글은 통일교 문선명선생의 말입니다.
이 말은 전적으로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이 아닌 유형으로 계십니다.
소돔성에 나타났던 두 천사와 같은 그런 형체 말입니다.
또,저도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문선생이 하나님을 크게 모독한 것입니다.
문선생 자신이 하나님을 보지못했다고해서 이런 말을 함부로해서
되겠습니까.
이 말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이것만 아니고
문선생의 말 전체에 모순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위 글은 다음 카페 " 통일교" 게시판 78번 에서 가저온것입니다.
* www.kjjo.com 게시판에는 놀라운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