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이회창 어머니의 유언 등록일 : 2005-10-31 00:00

■ 이회창 어머니의 유언 내 고향 전남 순천 창평 분들 부탁하요. 우리 고향 사람들 우리 착한 애 會昌일 왜 그리도 괴롭혔소. 당신들 다 알지 않소 우리 애 회창이 개가 얼마나 착하고, 나랄 위해 좋은 일 하려고 얼마나 애쓰는 앤지... 우리 애 會昌이 제발 이젠 그만 괴롭혀 주요. 우리 앤 김종빈이 보다도 꼿꼿한 같은 고향 애 아닌감요? 이순신 장군도 그렇게 모함 받았다던데...... 고향사람 당신들이 우리 애한테 그러니, 요샌 입이 참 가벼운 애까지 나서서 우리 앨 또 괴롭히잖아 그렇게 쉽게 사과할거 뭐 할라고 말한담, 매일 사과하다 볼일 다 보겠네 기껏 도랑하나 잘 팠다고 그러면 쓰남 내 남편 살아선 일제관보 고쳐서 일제 앞잽이 만들려 하더니 그 양반 돌아가시니 무덤까지 따라와 식칼을 수십개 꽂아놓았지 내 죽거든 난 막 찔려도 괜찮아. 난 좀 아파도 참을 꺼야 그런데 우리 착한 애 會昌인 이젠 제발 그만 괴롭혀 줘 내 고향 사람들이 좀 말려 줘 이 에미 간절한 바램이야. 부탁하요...................... ---------------------------------------- 97세 사시던 낭군 따라 95세 일기로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 10. 24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취침 중-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 전남 순천 창평 분들께 이회창은 황해도에서 태어나 전남 순천. 광주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고, 충북 청주에서 중학교를 다니기도 했고, 부산에서 피난살이하며 고등학교를 다니기도 했다. 아버지가 전근을 자주 다니시니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다. 할아버지 댁은 충남 예산이고, 외가(外家)집은 전남 순천 근방 창평이었다. 그러니 아버지는 충청도 사람이고, 어머니는 전라도 사람인 것이다. 이런데도 이회창을 공격하느라 지역감정을 조장한다. 호남에선 지역 차별 받는다면서 오히려 지역감정을 역이용한다. 이회창이 왜 호남에서 지역감정 피해자 돼야 하나?? ----------------------------------- 이회창 외갓집 동네 순천 창평 양반들 차기엔 이회창!!! 알았지요^^ 2005. 10. 3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 이회창 죽이려던 범죄자 명단 - #################### 10억 뇌물수수 조작행위 #################### ▶ 전 기양건설 부회장 사기 등 전과13범인 김선용과 이교식의 허위조작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씨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을 받았다. 그 증거물로 수표 사본을 갖고 있다"고 허위로 말했고,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비자금 장부를 갖고있다고 사기 *2002년 11월 한인옥씨에게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가짜 비자금 장부가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김선용. 이교식은 각각 징역 1년6개월 형 받음 *** 이교식과 시사저널에 1억원 배상판결 ▶노무현 후보의 무고범죄 행위 (11월6일 KBS 토론회에서) "이 후보 일가에 10억원을 줬고, 기양건설 대표 부인이 산 아파트에 이 후보가 살았다는 것 아니냐"고 했고 (11월 27일 대전지역 출정식에서) "기양건설 의혹은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고 했고 (11월28일 인천 부평역 유세에서) 10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부패투성이 인 이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역설했고 (12월7일 KBS연설에서) "말이 의혹이지, 돈 준 장부와 증언이 드러난 사실"이라고 규정했고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천정배 의원(현 법무장관)의 범죄행위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금품수수액수와 방법, 정황증거, 증인, 물증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니 처벌해 달라고, 한인옥 여사를 고소장을 접수해 무고했음(11월15일) --선대위 회의에서 한인옥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음 ▶민주당(과거 열린우리당)의 범죄행위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씨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10억 수수 한인옥은 말하라" 라고 민주당 당보에선 1면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게재했고 --10억 수수한 한인옥씨에 관한 프랭카드를 민주당사 앞에 내 걸었고 --고발장 제출(11월 15일) 한씨와 관련된 금품의 수수 액수와 방법, 정황증거, 증인, 물증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정대철 전의원(당시 선대위원장) *97년 대선직전 기양건설이 10억원을 이회창 후보 부인인 한인옥씨에게 제공했다. 이중 6억원이 이회창 후보 일가가 살앗던 호화빌라 3채중 1채의 전세보증금으로 사용됐다. 한인옥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취하고 즉각 소환해야 한다(11월13일 기자회견) ▶문석호 대변인 이회창 후보의 가족은 한마디로 각종 비리의 백화점 수준이다. 10억원 외 추가로 수수한 돈은 없는가, 뇌물로 제공된 호화빌라에 이회창 후보의 가족이 모여 산 것이다(2002.11.7) 기양건설측으로부터 한나라당 관계자와 한인옥씨가 수십억원의 금전을 수수했다는 것은 부천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11.8 논평) ▶민영삼 부대변인 부도덕한 기업인이 공적자금을 빼돌려 조성한 검은 돈을 10억원씩이나 받다니....그 검은 돈으로 114평 호화빌라를 구입하고 며느리 미국원정출산 비용을 댔는가?(11월8일 논평) 검찰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특검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진실을 규명 할 것이다. 검은 돈이든 흰 돈이든 가리지 않고 6억이나 되는 돈을 받아 호화빌라 거주자금으로 썼다니 국민들이 분노할 일이다(11월13일 논평) ▶이평수 수석 부대변인 기양건설과 이회창씨의 검은 커넥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11월13일 논평) 대통령 선거를 1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형사고발이 불가피한 심각한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이다(11월 17일 논평) ▶이재정 前의원(당시 유세본부장) 한인옥씨가 10억원이라는 비자금을 받았다는 것과 함께, 이 자금 수수가 수시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못하게 하고 있다(11월14일 선대위 전체회의) ▶민주당보 97년 대선때 이회창 후보와 한인옥씨가 기양건설측으로부터 5천만원, 1억원씩 수차례에 걸쳐 10억원의 비자금을 받은 사실이 증거와 함께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한나라당은 조작과 공작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 병역 뇌물수수 조작행위 ####################### ▶부녀자를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공갈치던, 전과 8범 수십억대 부자 김대업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기피를 위해 5천만원을 병무청 관계자에게 줬고 --그 사실을 녹음한 녹취록을 자기가 갖고 있다고 했다가 나중엔 말을 돌렸고 --이회창님 측에서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했다고 사기 ***김대업은 징역1년10월 대법원 판결(2004. 2 명예훼손 및 무고. 공무원사칭 등 혐의로)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등에 1억6천만원 배상판결 **2002년 7월 31일 문제를 제기한 후부터 2003년 12월15일 대선 직전까지** ▶KBS MBC-- 김대업의 허위 주장이 사실인양 끊임없이 집중 반복해서 보도했고 ▶ 이상수 민주당 전 의원-- 김대업은 병무비리를 밝혀낸 전문가이자 공로자' 라고 말했고 ▶ 최재천 열리우리당 의원-- 김대업의 자문 변호사로 활약해 주었고, ▶ 박양수 전 민주당의원(현 광업진흥공사 사장)--김대업은 의인(義人)이라고 추켜세웠고 ▶ 이해학 국가인권위 비상임의원-- 김대업을 지원하는 역할 ▶ 효림스님(국가정보원 과거사위원회)-- 김대업을 지원했음 ▶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김대업을 여과없이 친여(親與)시각으로 보도 ▶ 정치검찰 --김대업의 증거물인 녹취록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해야 함에도 구속 않은 직무유기 --기양건설 김선용 이교식에게 허위수표사본을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 않은 직무유기 --설훈 전 민주당의원이 있지도 않은 녹취록 있다고 했을 때, 제출 않을 시 허위행위로 즉시 입건하지 않은 직무유기 ▶ '누군가' (김영관 부장검사) --이해찬 국무총리는"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 수사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를 거론해 달라는 요청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다" 고 했고(2002년 8월) ####################### 20만 달러 뇌물수수 조작행위 ################### ▶ 설훈 민주당 전 의원 --2002년 4월 기자회견을 자청해, 미국 순방 가는 이회창 총재에게 20만불을 최규선씨가 줬고, 그 증거물로 녹취 테이프를 자기가 갖고있다고 허위사실을 조작함. --대선 다음날 "아직 그 녹취록을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실은 그건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 모 비서관으로부터 들었다"고 대답했음(현직의원이 목숨걸고 무고행위를 한 증거) ***설훈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 ***설훈 10년 간 피선거권 제한 ***한나라당이 설 의원을 상대로 낸 20억원의 민사소송 재판 진행 중 ## 위의 글 대부분은 동아일보 2005.5.14 5쪽에서 발췌, 김문수 의원님 홈피에서 발췌했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 이회창 참 아팠다! 그동안 머리카락부터 발가락까지 참 아팠다. 마른 아들 아주 비틀어 쥐짜놓고 망원경 쓴 친척. 수술한 장애인 친척들 끌어모아 벙신집안 만들고 미국서 연구생 신랑과 살면서 손녀(孫女)난 며느리 원정출산 만들고 부인 10억 도둑질한 여인 만들고 부친 살아선 일본관보 조작해 친일파 만들기 시도하다가 사망 후엔 무덤까지 따라가 식칼 수없이 박아놓았다. 그 무덤 이장 후 올해도(2005년)또 따라가 식칼 다섯 개나 또 꼽았다. 비틀고, 씹고, 찌르고, 도둑으로 몰고, 아들. 부인. 며느리. 손녀. 살아 계신 부친. 돌아가신 부친이며 사돈의 팔촌까지.............. 집안의 숟가락이며 기둥뿌리까지 모함했다 어떤 것 하나 조작 아닌 것 없었다! 비서실장 20만불 도둑 만들고 사무실 100평 크다고, 부동산 졸부 만들고 서툰 차떼기 한 친구들 누구처럼 수십억 라면박스 담아 APT베란다 쌓아놓고 살았더냐? 비서 기사 집사부터, 자식들 몽땅 수십억 도둑놈 (한 명 여식은 빼고^^) 집고 다니는 지팽이까지 도둑놈인 패밀리 보스 그는 죄송하단 사과는 물론 얼굴 한번 안 붉히고 문지방이 닳도록 쫓아다니는 자들 배알 받기 바쁠 때 뚝뚝 떨어지는 이리떼 붉은피 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昌 먼 하늘 바라보며 집안에서 숨죽였다. 죽(竹)창 날카롭게 갈면서...................... ................................................................................................... 昌 분노에 숨죽여 울고 있을 때 저 멀리로 돌아다녔던 이웃들이여......... 昌 이젠 찾아와 위로의 말 한마디씩 하시라! 곤두서도록 아팠던 머리카락들이며 퉁퉁 붓도록 아팠던 그 마음(心)에게 ................................................................................................. 그런데 그 자들은 아직도 짖어 댄다 昌 밖으로 나다닌다고... 대한민국 길 네놈들 전부 전세라도 냈더냐? 昌 신은 신발까지 모함하려드는구나...................... '총칼들고 집권하면 쿠테타, 범죄조작 집권하면 민주혁명?' 昌 암만 봐도 왕기(王氣)서린 분이시지.........................? 화이팅 이회창............. 2005. 6. 2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 통 큰 昌 이회창 그릇이 작다고도 말하는데, 전두환 수천억 가지고 돈 잘 쓰니 통크다 말하고, 그 못잖은 돈 가지고 덜 쓴다고 노태우 좀스럽다 말하지요. 수십억 통 큰 트리오 도둑놈 아들 둔 동교궁 지팽이교 교주님 수입하나 없어도 통크게 잘 쓴 단 말 있고, 그런 교주 통크게 모른척하고 따르는 교도들도 꽤 있지요.^^ 근데 그 바쁜 황우석 교수 불러서 통크게 뭘 주셨을까? 통크게 5억달러 퍼주고 통큰 김정일 한테 호되게 당하면서, 통크게 노벨상도 받았는데, 통큰 아들들 부끄럽단 한마디 말조차도 없이, 통크게 자결할 생각은 왜 없으실까? 염치없기도 통크긴 매한가지?^^ 昌 5공 공포에도 소수의견 수시로 냈던 대법관 통큰 것 아닌가? 昌이전까지 청와대 잘못 통크게 지적한 감사원장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昌말고 5공 한 축인 대통령께 통크게 경고 보낸 선관위원장 뉘 있던가? 昌 황제 잘못 통크게 말하고 총리자리 박차고 나온 그를 어찌 그릇작다 하겠는가? 昌 군대 못간 기백명 일가친척들 둔 자책에 통크게 자결은 마시길^^ 昌 100평짜리 아파트 살았다고 통크단 분들, 수천평 청와대 놈현 엄청 통크다 하겠네^^ 昌 경선불복 이인제 안 품었다고 그릇작단 말, 김대업 품어안은 저들 통크단 말이요? 昌에게 정치란 집권이 목적이라니 돈 좀 쓰면 어떻냐고 통큰 차떼기 했던 분들, 조각난 거울에 비치는 저들의 차떼길 보고 통크게 위안 삼으소서^^ 昌 통크게 차떼기 했단 분들이시여........ 昌 통크게 라면박스 수십개에 담아 아파크 베란다에 쌓아놓고 살았나요? 昌님! 인고의 시간 잘 견디시는 통큰 昌 되소서....................... 통큰 나랄 만들기 위해 2005. 5. 25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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