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동학대 예방센터는 구제불능인가(1.2)
등록일 : 2005-05-27 00:00
kjmb****@k****.kr
조회수 : 19
광주 아동 예방 센터는 구제 불능인가?
언제 까지 동문서답 하고 언제 까지 변명으로만 일관 할 셈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도 인간다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줄 수가 없는 것인지? 실수를 통감 하고 앞으로는 학대 받는 아동의 편에 서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종사자로써의 명분을 찾을 것 같은데. 곤두박질친 명예를 하루속히 회복 하고 자수 하여 광명 찾을 생각은 추호도 없는 모양인가 보다 현재 상태로써는 ... ...
전문의의 소견을 무시하고 비전문가 입장에서 주먹구구식의 사례대처는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가? 하는 점에서 전문가의 소견을 제시할까 한다.
'주의력 결핍'어린이 비행 청소년 되기 쉬워“( 중앙 일보 2003년 9월 17일자)
'너무 산만한 아이 과잉 행동장애 의심을'(한국 일보 2002년11월 18일)
'행동 장애' 약물치료 병행해야 효과“( 2004년5월24일 동아 일보)
“산만한 아이 비행 가능성 높아. 보호관찰 청소년 주의력결핍 증세 많아.”
(여성 신문 2003년 9월16일)
“늦어도 청소년 전 치료 하라 . 적기에 안고치면 정서적 합병증 악화.행동 수정-약물 요법병행 하면 큰 효과 ”(세계일보2002년 11월 19일)
다음은 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에 직접 방문. 광주 아동 예방 센터의 직무 유기에 관한 재 질의에 대한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의 답장에 대한 반대 급부를 지적 하고 싶다
광주 아동 예방센터의 답변에 의하면.
1.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의 게시판에 1 주일간 게시하는 과정에 실명을 수정 하는 과정 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고의적으로 실명을 공개 한 것은 아님.
1주일을 게시했던 단 하루를 게시 했던 2003 아동 학대예방 센터의 수칙에 어긋남으로 명백한 사생활 침해와 직무 유기 이므로 사과와 동시에 반성 의 모습 보여 줄 수는 없는 가? 고의성이 없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 지는 것인가? 항상 변명에만 급급 하는 센터측의 태도는 파렴치한 태도가 아닌가?
2.신고자의 신분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어 있으며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신분이 노출된 것이며 신분을 의도 적으로 밝힌바 없음에.
노상 변명만 늘어놓는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의 주장에 이제는 신물이 나며 당시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 소개 해준 병원을 찾아가 약 2개월 만에 나온 병원 결과에 대 해서(약물 복용과 병행 1년 이상의 치료를 요 하는 소견 이 나왔다.) 광주 아동 학대예방 센터 측에 구두로 알려 준 후 신고자로써의 할일을 다 했으므로 남은 문제는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데 최선의 노력이 필요 하는 부탁과 함께 전화를 끊 은후 학대자로부터 10분도 되지 않아 악담 부담으로 일관 하는 언어폭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의 실수로 돌린다는 사실이 설득력이 있는지? 계속 변명에만 급급 한다면 당시 학대자로 부터 언어 폭력을 했던 록취록을 공개 할까 한다.
3.당시 아동 상태는 또래 아동들에 비해 언어 표현이 미숙한 상태로 2002년 9월18일자 검 사결과 발달 지연 및 조음 문제가 있으며 2003년 4월 7일 실시한 심리평가 결과 영역 발 달 향상.
현재 상태에 대한 전문의사의 진단 결과는 없으며2005년 5월 16일 부터 미술 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예정으로 있음.
위 답을 정상적인 사고에서 보낸 답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본인이 보관하고 있는 광주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 지정해준 병원의 '임상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에 의하면 .
이상의 검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현재 아동의 인지 능력은 '경계선' 수준으로 나타났고 주의 집중 하는 능력이 상당히 뒤 떨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당히 산만 하여 행동이 부산 하고 좌절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여 충동 조절에 어려움이 보이고 발음이 다소 부정확 하였다 따라서 집중력 훈련과 더불어 언어 치료 및 인지 능력을 향상 시켜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엄연히 위와 같은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이면 날마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않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의 행위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평가 하고 싶다
따라서 국립대학 소아 정신과 박사( 전문의)의 소견에 의하면 광주 아동 학대예방 센터의 소개된 병원에서의 발부한' 임상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를 필독 하고.
“내용을 보니 주의력 결핍 과잉 장애가 의심 되는군요 약물 치료가 제일 따로 더 도와주면 좋겠지요. 자연 치료라기보다 그런 대로 지내겠지만 (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의 주장이 안정만 시키면 자연 치료가 된다기에 본인이 따로 질문을 했던 부분의 답변인)문제가 길러지고 나중에 더 힘들어 질 수가 있습니다. 다른 문제 들이 합병되기 때문입니다.”
전문의의 소견을 무시하고 광주 아동 학대예방 센터의 비전문적인 상식으로 어찌 미술 치료 상담에 응하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는지?
4 단순 아동 학대 사례의 판정 기준은 아동 학대가 발생 했으나 신체적 심리적 상처가 경미 하고학대의 지속성이 정도가 미약한 사례와 가정 지원 서비스를 통하여 아동이나 가족의 욕구가 충족되고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이 있는 사례로 변호사 의사 .경찰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동 학대에방센터의사례판정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임.
신체적 심리적 상처가 경미 했다면 전문의의 소견에 의해 1년 이상을 약물복용과 함께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의해 당시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는 왜 1년이상의 치료비를 준비 토록 했으며 .2개월째 치료비를 본인이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로 송금 까지 했는가?과연 1년 이상의 약물 복용과 함께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전문의 의 견과 심리평가 서를 보드래도 아동 학대 예방 센터의 판단은 아동의 상태가 경미 한것으로 판단 되었는가?
그리고 또한 사례종료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의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 이라면 어느날 회의에 참석한 배석자 들의 명단을 요구 한다 상식적으로 단순 학대 의 경우 경찰관 변호사.등이 참석해서 결정을 한다는것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고 더군다나 의사가 참석을 했다면 심리평가 서는 무시 되었는가 ?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또한 사례종료시 아동이 안전 하다고 판단 될때 까지 사후 모니터링을 하도록 수칙에 명시 되었는데 실천을 했는? 위 사항 들을 중앙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 보고를 했는지 왜 전문의의 소견도 없이 미술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를 시킬 계획인지? 이제는 재발 어느 누구가 보아도 설득력이 있고공신력이 있는 답변을 해야 할것이다 광주 아동 예방 센터의 명예를 걸고.....
또한 본인이 항상 주장 하는 바와 같이 어찌 하여 전문의의 소견 이 무시 되는가 말이다 앞으로 2005년 5월 16일 아동을 미술 치료 프로 그램에 참여 시킬 계획이라 했는데 이 또한 주먹구구식의 판단 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아동의 현재 상태를 전문의의 소견을 예나 지금 이나 중요시 해야 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재삼 거론 하지만 심리 평가서와 약물복용과 함께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은 왜 무시 되는지? 전문의의 소견과 심리평가서를 무시 할 만큼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 에서는 말이다.
위 학계에서 검증된 자료를 첨부 했으니 참고 해야 하며 앞으로는 심사 숙고 하여 이러한 사레가 없도록 특별히 유념 해야 할것이다
분명히 말 하건데 현재는 진단서가 없다는 답변을 할것이 아니라 전문의의 소견을 첨부 하여 아동의 건강 상태를 필히 답변 해 주기를 원하는 바이다 종결 지을때의 배석자 명단도 함께.그리고 아동학대 사례 판정 위원에 대한 자문 요청 사례답신양식 에 의거한 종료문을 요구 한다.
5 아동의 모가 치료에 부정적이고 경제적인 어려윰이 있어 조모가 익명의 후원자로 역할을 해줄것을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먼저 재안을 했는데 후원자가 조모임을 공개 할 공개할 이유가 없으며 탄원서를 접수한 언론등 각 층에서 사실 확인 과정에서 알려진것 같다는 의견 입니다.
이 또한 조모가 익명의 후원자 임을 주변에서 학대자에게 정보를 준것 처럼 광주 아동 학대 에방 센터에서는 변명을 하는데 조모가 후원자 임을 어느 누구에게도 발설한 예가 없으며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는 추측으로 비겁한 변명은 예나 지금 이나 삼가 해야 한다
또한 조모가 익명의 후원자로 역할을 해줄것으로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에서 제안을 했다는데 이 또한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 에서는 입만 열면 거짓 말이니 할수 없이 반대 급부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당시 사례를 설명 해야 되겠다
본인이 익명의 후원자가 되겠다고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에 건의를 하였으나 2개월이 넘도록 광주 아동 학대 에방 센터에서는 묵묵 부답 이므로 '모 국회의원 '비서와 동행 .당시 광주 광역시 여성 정책과 송 아무개와 과장과 면담을 하여 익명의후원자가 되어 아동을 치료를 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 에 건의를하였으나 2개월이 넘도록 묵묵 부답이니 선처를바란다는 의견을 촉구한바 있었고 송 아무개 과장은 실무자가 더 잘 알고 있는 터 인즉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에 전화를 해주면서 직접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를 찾아가 면담 하도록 권해서 광주 아동 학대 에방 센터를 '모 국회의원 비서관과 광주 아동 예방 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있음에 조모가 익명의후원자가 되어 줄것을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에서 제안 했다는 사실은 사실 무근 임을 입증 하는 바이다 반면에 일 개인이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에 조모가 익명의후원자가 되겠다는 의견을 제시 할때는 2 개월이 넘도록 묵묵 부답 이였는데 '모 국회의원 비서와 동행을 하고 송 아무개 과장이 전화 한통화를 해주니 30 분도 되지 않아 광주 아동 예방센터에서의 치료비 준비를 하라는 전화가 왔는가 ? 하고 차별 대우에 불만의 표시도 했던적이 있었다 송 아무개 과장에게 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늦장 대처도 뭔가 한 없이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터측에서는 잘못을 해도 한참 잘 못했다는 불평을 하고 싶다 어찌 아동의 치료를 위해 익명의후원자가 되어 아동의치료를 하루속히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이나 묵묵 부답 일수가 있으며 결코 국회의원 비서관을 대동 하고 송 아무개 여성 정책과 과장이 전화를 한후 30분 만에 익명의 후원자가 되겠다는 의견에 도움을 줄수 있는가 말이다 이또한 광주 아동 학대 예방센터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평가 받을수 있는가 말이다
끝으로' 광주 광역시 시의회 에서는 행정 사무 감사를 비롯 상임위활동등 앞으로 깊은 관심을 갖고 광주 아동 학대 예방 센
터에 대한 철처한 지도. 감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와 유사항 사례가 재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할것임을 양지 하기 바란다'는 회신이 있었음을 알린다
더더군다나 더 웃기는 얘기는 아동이 안정만 취하면 별 문제가 없을것이라는 책임 지지 못할 답변은 제발 좀 앞으로 삼가 해 주기를 바란다 광주 아동 예방 센터의 무책임한 비 전문가 로써의 주먹구구식 판단으로 학대 받는 아동 들이 이중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 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안정만 취하면 치료가 될 아동 이였다면 전문의의 소견과 심리 평가서는 왜 존재 했는가 ? 한심 하기 짝이 없다
재삼 부탁 하건데 임시 변통으로 한치도 내다 보지 못한 변명은 이제는 삼가 하고 전문가의 의견에 귀기우려야 할것이며앞으로는 부단한 노력으로 다시는 이렇한 사례가 발생 하지 앟도록 사레에 대처 해야 할것이다
광주 아동학대 예방 센터에서는 3년이라는 세월동안 책임회피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며 잘못을 변명으로만 대처하다가 뒤늦게나마 수칙을 지키지못함을 인정하고 지면화된 답변자료를 보내왔다.
3년이란 세월동안 학대받은 아동은 광주학대 예방 센터에서 방임,방치하는 동안 그 얼마나 치료를 받지못하고 많은 세월속에서 고통받아왔다는 사실에 광주아동예방 센터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이에 준하는 처벌을 받아야할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또한 전문의의 소견서와 함께 종료문을 필히 보내줄 것도 강조하는 바이다. 현재는 전문의의 소견서가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 하지 말고 현재의 아동의 건강 상태를 전문의의소견서를 첨부 하여 답변에 응해 줄것을 재삼 요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