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파해야되죠
등록일 : 2005-05-17 00:00
kjmb****@k****.kr
조회수 : 16
언제쯤 복음을 전파 될수 있나요
무차별적으로 대대적인 이민정책 (대조영)을 쓰고 있죠
선거때되면 투표용지조차 보내ㅐㄴ지 않죠
국민으로써 난감한 하죠
우리나라에 불평이 가득해도 어디에도 하소연 할대가 없죠
국민으로써 쫒아내는 느낌을들죠
방송을 교란하고 생각해준다는이유로 영세민으로 올려놓고
모든 생활에서 면제해두죠
공공 생활 면제해주니까 좋다고 하던데요
학교 졸업하고 쭉이때까지 살아왔지요
감옥이었어요
능력없어서늘 비방에 담은 글만 담아 죄송하구요
일은 없어서 줒을 맛입니다
어쩔수없이 농사일을 하고 집은 있지요 아주잘살지요
근데 어머니와 식구간에 트라블때문에 어머니와 나는 집없는 생활을 하지요
부산에 아주 근사한 형집이있지요
왜 이렇게 떨어져서 살아가고 있는가는 저도 모르겠지요
부산 해운대아세요 우리형집이지요
이걸 집이라해야될지 집이없어서 빈집에 머물러서 보내고 있죠
사화 낙오자 신세는 버릴수가 없지요
서울로 가는교통은 모두 통제하고 뭐라할까 가난하다는이유ㅡㄹ 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핑계를대죠
제가 이리살고 있다는걸믿으세요
믿기어려워도 이건 현실입니다
국가 훈련을 받아야되는때도 통지서조차 보내지 않죠
어찌된거내고 물으면 영세민아니냐로 묵인해 버리죠
어려움은 무거울때 천국의 복음까지 제손에 떨어지게됐죠
내라도 정부의일을 할것이라고는 예상조차 해본적이 없지요
글쎄 내보고 정부와 대화를 하라는 하나님의명령을 받게되었지요
하나님이 무섭지요
내는이리능력없고 초라하게 지내고 있는데 정부와 대화라니 말도 안되는이야기죠
대학에입학하고 세계여행하고 무슨무거운 짐을 잔뜩 주시지요
하나님께 복종치않으면 구해줄수없다는 완강하게 말씀하시죠
짜증스럽고 불쾌한 바방의글을 실어보내어서 죄송해요
제소개는 간략하게 할께요
전번에 전국에 제사연이 소개되었지요
cbs크리스챤 채널에 소개되었지요
생년월일은 1972년 01월26일이구요
나이는 막서르ㅡㄴ을 넘은 쾌 많이먹었지요
필요를 위하여 구하라
내가 하루에 서서외치노니 어서오라
두려워 말라
내모든 염려를 지고가신 주를기리라
천국복음을 전파해야되는 현실로써는 불가능하죠
사람이지기어려운짐을지고가신 하나님을 바라봐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그마음은 더해가느니라
이렇듯 없기에 주었거늘 도리어 화있으리로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도 김유신을 보지못하였다 하거늘 어찌보았다 하느냐
화평왕이시여 속히오서서 가라.가서 전하라
주님앞에 엎드려 찬양하고 주님의 발자취를 걷지못해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천국복믕 방송선교 하였으면 바램2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와서 마시라기록된것과같이그샘에서 생명의샘이 넘치리라
구하라 구하는이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찿는이에게 ....볼것이요
두드리라두드리는이에게 열릴것이요
우리나라도 이젠 방송선교 시대가 임박했나 봅니다
그리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좋은의견 달아주세요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