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직종 부정심사의혹 방송에 관하여
등록일 : 2005-04-27 00:00
kjmb****@k****.kr
조회수 : 21
어제 저녁에 방송되었던 기능대회 부정심사의혹 방송을 보고
너무나 동감하고, 통쾌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방송이 도화선이 되어 부정적으로 매년마다 입상하는
특정기관 (전국적으로 이 곳이 어딘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 다시는 이런 장난을 치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천안, 광주, 전남 등..몇몇 곳은 다 그곳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지방대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근 몇년간 계속 그래왔어요.
요리직종에 관하여 3년동안 금, 은, 동, 장려 세명의 전국대회 입상자명단을
한번 봐주세요.
매년마다 어디지역이 탔는지...그리고 그 6명은 모두 한 곳에서 공부를
배운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한 기관이라도 잘 가르쳐서 실력이 좋아 상을 타면 누가 모라고
합니까?
하지만 매년마다 48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에서 눈뜬장님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힘없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억울할뿐입니다.
매년마다 관리공단이나 서울본부에 구체적인 내용들과 증거자료들을
매번 제기했지만,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만 당했습니다.
이번에 광주에서 벌어진 문제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문제들이며,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낱낱히 파해져 세계대회에 나가서 큰 역할을 해야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않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매번 대회마다 문제없는 대회가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요리직종은 너무나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