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을 바로잡자 등록일 : 2005-03-01 00:00

이등박문이 지은을 선조임금이 지은 으로 바로잡자 선조임금이 임진왜란을 당하여 임진년 4월 그믐날 서울을 떠나 서북쪽으로 피난 길로 나섰습니다. 이듬해 계사년 10월 1일 광복하여 서울에 들어왔습니다. 궁궐이 모두 불에 타서 월산대군이 살았던 집이 빈집이어서 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선조임금이 대문 이름을 으로 지었고 이라고 했습니다. 광해군이 그 행궁에서 즉위했습니다. 그 을 이라는 이름으로 고치고 창덕궁을 다시 일으켜서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대문 이름에 자가 들어가서 왜병이 모두 회소하게 된 것이라고 겨레가 느꼈습니다. 경사스러운 운세가 돌아왔다는 뜻으로 궁궐이름을 으로 지었던 것있니다. 조선이 건국되고서 궁궐 대문 이름에 자가 들어간 대문 이름은 선조임금이 지었던 이 그 처음이었습니다. 차이나 북경 궁궐 대문 이름이 입니다. 나라 궁궐 대문이름에는 자가 꼭 들어가야 하는데 정도전이 그것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1905년 11월 17일에 이등박문이 왕권을 빼앗아가는 국치가 생겼습니다. 1906년 3월 2일에 이등박문이 초대 통감으로 와서 코리안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 녀석이 두려워하는 것이 일본국 관백 풍신수길이 일으킨 문록전역 당시 조선왕이 지었던 이라는 그 자가 두려웠고, 이라는 두 글자가 두려웠습니다. 이등박문이 남산에 통감청을 두고 집무했고, 비애왕은 허수아비왕이 되어 경운궁에서 거처하는 슬픈 신세로 되었습니다. 통감 이등이 형판을 내리고 그 자리에 이라는 현판을 걸었습니다. 대문이름에는 동사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은 부랑쟁이라는 명사입니다. 비애왕을 쫓아내고 그 아들을 왕위에 올리고 난 뒤에는 통감 이등이 을 으로 바꾸었습니다. 코리안 배달겨레가 이라고 부르는 것을 저팬 일본겨레는 이라고 부릅니다. 은 선조임금이 지은 이름이고, 은 이등박문이 지은 이름입니다. 이라는 현판 글씨를 쓴 사람은 일본귀족 남작(南爵>을 받은 남정철(南廷哲>이었습니다. 대문이 불에 타지 아니했는데도 을 지었다고 하는 해괴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등박문이 조선풍속을 모르다가 보니, 허위조작이 탄로난 것입니다. 그 괴문서가 규장각에서 나왔습니다. 그 괴문서가 붓글씨가 아니고, 일본 철필로 슨 것입니다. 선조임금이 지은 대문 이름 은 고사성어 거리로 되는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라는 뜻이 엄청나게 좋은 것이어서 이등박문이 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무릎을 치게 됩니다. 지각이 없는 사람은 이라는 뜻에 이라는 뜻이 있고 이라는 뜻이 있다고 우겨댑니다. 이런 것을 두고 코리안은 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몰지각이라고 합니다. 무식쟁이 밑에 몰지각이 있습니다. 몰지각은 선천으로 타고 나는 것이어서 몰지각은 글을 읽어서는 안됩니다. 몰지각은 대체를 모릅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실분은 053-626-5753으로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청와대 신문고나 계시판에 글을지어서 대안문에 관해 글을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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