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정말 불쾌합니다... 등록일 : 2005-02-17 00:00

지역 켐페인 광고 시간을 좀 알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각 사업부마다 미루고 미뤄 여러곳을 연결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리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마지막 전화가 연결 된 곳의 여직원 정말 제대로 재수가 없더군요..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여기로 전화 하시면 안돼거든요... 그 쪽은 잘 모르겠는데요....뚝!!" 지역민에게 어쩜 이럴수가... 도대체 멀 하자는 방송국인지... 그렇지 않아도 정말이지 광주방송은 볼 거리도 하나없는데... 직원들의 사명감이나 책임감..이런 의식 조차도 찾아 볼 수 없으니.. 앞으로 광주방송국의 인지도나 지지도가 얼마나 발전 될 수 있을지.. 심히 의심 스럽네요.. 정말 실망스럽고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댓글(1)
  • 2005-02-17 00:00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면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br/>
    사과드립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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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캠페인 방송시각은 정해지진 않았고<br/>
    SB(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으나<br/>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br/>
    TV의 경우 운행담당자(360-2450번)<br/>
    라디오의 경우 360-2211~5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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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br/>
    지역 켐페인 광고 시간을 좀 알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br/>
    각 사업부마다 미루고 미뤄 여러곳을 연결 해주더라구요...<br/>
    그래도 기다리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다렸습니다.<br/>
    근데 마지막 전화가 연결 된 곳의 여직원 정말 제대로 재수가 없더군요..<br/>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br/>
    "여기로 전화 하시면 안돼거든요...<br/>
    그 쪽은 잘 모르겠는데요....뚝!!"<br/>
    지역민에게 어쩜 이럴수가...<br/>
    도대체 멀 하자는 방송국인지...<br/>
    그렇지 않아도 정말이지 광주방송은 볼 거리도 하나없는데...<br/>
    직원들의 사명감이나 책임감..이런 의식 조차도 찾아 볼 수 없으니..<br/>
    앞으로 광주방송국의 인지도나 지지도가 얼마나 발전 될 수 있을지..<br/>
    심히 의심 스럽네요..<br/>
    정말 실망스럽고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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